처음동작과 끝동작이 정말 예술이예요. 김연아 정말 대단한게 공식연습이 없었던지라 경기장링크를 웜업시간탄게 전부라던데 보기좋게 해내버리네요. 역시 능력자는 도구탓을 하지않는다는 어떤분의 글이 떠올라요. 어떤 한사람을 위한 룰개정탓에 점프들은 다 고만고만해지고 pcs점수만 높아져가서 NRW직전에 열였던 그랑프리파이널때도 정말 포크레인 점수 퍼받는거보고 기분나빴었는데 김연아경기보고 다시 기분이 좋아졌어요. 피겨가 아무리 정치적 돈빨 스포츠라지만 트리플이라고 적어내고 실제로 더블점프뛰고 폭풍가산점 받는 꼬라지들을 보고있으면 저것들이 아주 관객눈을 동태눈깔로 보는구나 거품물게 되네요. 요즘 nhk트로피를 깃점으로 미국쪽 기타등등에서 일본선수 까는게 슬슬보이기 시작하는데 앞으로 어찌될지요. 김연아가 항상 연습했던대로만. 경기풀어나갔으면 좋겠어요. 어차피 자신과의싸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