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 경기 같이봐요!

방금 음향이 고르지 못하다는 양해 자막이;;

제발 연아때는 그러지 말길..

    • 새글 올릴까 하다가 떨려서 말았는데.. 함께 보아요~

      http://sports.news.naver.com/tv/index.nhn?uCategory=others&gameId=20121208NRW&infoGameId=20121208NRW&type=info

      리허설 영상을 보니 절 승냥의 길로 인도한 미스 사이공의 향기가....
    • 의상 너무 이쁘고 등근육이 장난 아니네요 어후....
      실수 있었지만 잘했어요^^
    • 후반부 더악 연결 점프에서 싱글 처리 하고 넘어진 게 있긴 한데 점수는..

      129.34로 합계 201.61점 나왔네요. 아아..
    • 그래도 합계 200을 넘기네요. 우왕ㅋ 굳.
    • 좀 삐끗했지만 그래도 김연아 나쁘단 생각이 들 정도네요.
      그래도 그랑프리 나갈 때는 남들보다 좀 잘한다는 느낌이었는데 여기 나오니 애들 노는데 어른이 와서 깽판치는 느낌이;

      헐, 넘어지고도 총점 200이 넘었다니;;
    • 20개월만에 대회 출전해서 또 200점을 넘기네요.. 너무 대단해요. 아름다운 연아.
    • 넘어지고도 200점을 넘다니;; ㅎㄷㄷ

      경기를 보지 못해서 답답한데.... 가볍게라도 부상을 당하지 않았기만을;;;
    • 아직 체력 완전히 올라오지 않았고 스케이팅 하면서 프로그램들 이것저것 손보고 있는 와중이라니까 완성되면 대단하겠네요.
    • 이번 프로그램 완전 맘에 들어요. 전 항상 연아 프로그램은 프리보다 쇼트가 좋았는데 이번시즌은 프리기 더 좋네요. 물론 몇경기더 해보고 프로그램이 완성되면 달라질지도 모르겠지만요.
    • 뒤늦게 틀었는데...경기 결과 발표만 봤어요.ㅠㅠ
    • 실수해도 좋으니까 다치지만 않았으면 하며 보는데도 실수가 나오니까 저절로 아악 소리가 나네요.
      점수 발표되는 순간 연아표정- 점수가 왜 저래?-라는 표정이더군요. 생각보다 더나와서 그랬겠죠? 금방 접고 환하게 웃었지만.
    • 쿠도 신이치님/ 어제 쇼트도 마지막에 한번 더 보여줬으니, 오늘도 그러지 않을까요?
      코치들이랑 웃으며 얘기하는데 너무 이쁘더군요.
      완성된 프로그램으로 완성된 중계;;가 받쳐줄 때 보면 더 좋을 거 같아요
      • 와..댓글보고 다시 켰는데 지금 해주네요! 감사합니다:)
    • 만감이 교차하는군요. 2009 에릭 봉파르에서 플립을 스킵했던 거쉰 프리가 떠오릅니다.
      밴쿠버에서 완벽하게 클린하고는 무려 150점이란 전무후무한 점수를 내었죠.
      프리는 쇼트에 비해 변수가 많다 보니 늘 조마조마합니다.
      2007 COR 미스 사이공 후 첫 클린 프리가 2010 밴쿠버 였으니까요.
      오랜 공백 끝에도 이런 기량을 보여주다니.. 완벽한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언제나 고마워요, 연아양!
    • 아쉬운게 이번 아사다 마오 프리와 비교해서 점수가 상당히 짜게 나왔다고 하는군요. 아사다 마오 퍼주기는 여전한지...
      • 얼마전 nhk에서 우승할 때 외국 해설자들이 탄식하는 내용을 편집해 놓은 동영상도 돌아다니고 그러더군요. 한글 자막 붙이신 분들이 좀 거칠게(...) 적어 놓으셔서 퍼 오진 않았습니다. ^^;
    • 어우 역시 실수해도 200점대...>.< 연기도 참 아름다워요.
      ...아사다랑 점수 퍼주기/짜게 주기 차이야 뭐,언젠 안 그랬나요.2008년 세선 생각하면 정말.
    • 자국에서 점수 퍼주는 거야.. 저야말로 2008 월드 때 제대로 자빠링하고 소숫점 차이로 금메달 가져갈 때 분노의 절정이었죠.
      이후부턴 연아양만 믿고 가네요. 이제 누가 마오에게 관심이나 두나 싶고..
      그랑프리 시리즈에 안 나와 실전 경험이 적은 게 걸리네요. 이번 월드에서 부디 클린 레미제라블을 볼 수 있다면..
      연아양 팬질하면서 제가 가장 바라는 건 메달도 점수도 아닌 완벽한 프리인 것 같아요.
      사실 프리 클린하면 점수가 안드로메다로 가는 건 당연한 거라.. 헤헤-
    • 오늘 김레미때문에 잠은 다 잤습니다. 에릭 봉파르 거쉰피협 보고난 날 밤 같아요. 무엇에 홀린 것 마냥... 원곡 스코어가 워낙 좋기도 하지만 편곡도 좋고 특유의 물흐르는듯한 스케이팅에 연기와 스탭. 또 하나의 걸작이 탄생했습니다.
    • 저도 잠 다 잤습니다.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하나하나 너무 아름다워서 넋을 놓았어요.
      제 취향은 007이나 록산느보다는 이런 쪽이라. 월드까지 레미제라블 무한반복할 예정. :)
      • 저두 매일 출근도장 찍으면서 돌려볼 것 같아요. 연아에게 함락당했어요. 왜 내 머릿속에서 뛰어다니고 날아다니는 거니.
    • 레미제라블... 좋네요 허허. 중간에 아이드림어드림 인가요 분위기 바뀌며 예의 섬세한 연기까지.. 정석 러츠를 대체 얼마만에 보는건지.. 좋습니다 참 허허
      • on my own 이었던 것 같아요!!!
      • 중간에 나오는 곡은 on my own 입니다. 너무 아름답죠. 오케스트레이션도 좋았어요.
      • 그말 그대로 꿋꿋이 해낸 시즌 첫 연기 이젠 직캠에 목말라 합니다ㅎ 리플레이까지도 넋을 잃었네요
    • 음악이 정말 좋더라구요. 경기끝나니까 제얼굴이 긴장해서 벌개져있었어요. - -;;;;
    • 멍때리고 있다 뒤늦게 생각나서 레미제라블 두 번 보고 괜히 밴쿠버 영상까지 풀로 돌려본 뒤 코끝 찡. 연아는 정말, 느님이네요(응?). 같은 인간이라 하기에는, 너무, 위대, ........흐으으어어어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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