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의 개가 사기치는 이야기 읽으니까 미칠것 같아요

비슷한 얘길 다른데서도 본적이 몇번 있거든요. 아픈척 하는 고양이라든지..(근데 진짜 다친걸수도 있으니까 병원은 데려가보시는게;)

 

낑낑 주인아 나 아프다ㅠㅠ 막 보여주기 위한 아픔을 시전하다가

 

맛있는 냄새 나니까 쪼르르 달려가는...그 광경을 상상하니까 코피가 줄줄 흐를거같아요

 

겨울이라 그런가... 동물을 집에 들이고픈 마음이 간절해지네요. 내 즐거움을 위해 생명체를 끌어들인다니 왠지 나쁜놈같은 느낌이긴 한데...

 

    • 저희 집 개는 뭔가 원하는게 있으면 사람 앞에 와서 재치기를 해요..
      그래서 왜 그러나 하고 관심을 주면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며 냉장고 앞으로 데려간 후 냉장고 한번 저 한번 바라보며 미친듯이 꼬리를 흔들면서 뭔가를 안 주면 계속 재치기를 하겠다고 협박을 하죠..
      알고도 안 속을 수가 없어요~~^^
      이제 12살이 넘어 심장도 안 좋고 결석도 있었고 얼마전 자궁적출수술과 유선종양 제거 수술을 했어요..
      끝까지 책임지실 마음의 준비가 되시면 입양 하셔도 좋을 듯 해요.. 사람이 줄 수 없는 다른 종류의 많은 사랑을 주고 받으실 수 있어요..
    • 동물농장 최근걸 보니 박수치는 고양이가 나왔는데
      이녀석 다른 고양이들에게 왕따 당하고 그러더니
      몰래 카메라 속에서는 괴롭히고 왕노릇을 하더라구요. ㅋ
    • 예전 우리 강쥐는 먹을때 자기 안주면 무릎 밑에 앉아가지고서는 앞발을 우리 무릎위에 살포시 올려놔요. 나도 먹고 싶다우~ 사람들 먹는거 맵고 짜서 안주는게 좋은데 정말 맘이 약해지죠.
    • 이렇게 동물들을 사랑하는 일반인 코스프레도 할 줄 아시네요?



      http://djuna.cine21.com/xe/?mid=board&search_keyword=우노스케&search_target=nick_name&document_srl=5176488



      님도 똑같이 똥 싸지르고 다니는 처지에 그러는거 아닙니다.

      창피하지 않아요? 치졸하게.
      • 치료를 요하는 질병은 방치하면 큰 파국을 맞게 됩니다. 힘내요!
        • turtlebig님도 힘내세요!

          저번에 제 글에도 되도없는 이상한 굴레 씌우더니 그게 습관이자 병이신가봐요.
          이 댓글도 보니 님이 먼저 시작하셔서 이지경인건데..남걱정 하기 전에 본인을 먼저 되돌아 보는 시간이 필요하지 않겠어요?
      • 근데 기왕에 트롤러로 확인사살이 완료된 마당에 뭔 미련이 있어서 듀게에 밍기적거리지 말고 동류들이 버글버글한 곳으로 이사하시는게...
        • 무슨 확인사살요?

          좀 다르다고 아무나 트롤, 일베충이라고 규정짓는거 좋은 버릇 아니예요. 좀 성숙해져야죠.

          병이 어쩌고 비하까지? 한다고 한 말이 저열한 저 말이예요? 초딩도 아니고.
        • 일베로 같이 갑시다 까짓거 님도 똑같은 종자로 보이니 ㅎ
        • http://djuna.cine21.com/xe/5176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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