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의 방법의 부당함(?)때문에 감정이입을 할 수 없었던 영화가 무엇이 있을까요?

말이 좀 꼬인거 같은데


좀 자세히 말하자면


선과 악이 혼재되어서 누가 선이고 누가 악인지가 구분이 되지 않는 그런영화 말고요.


분명한 악역이 있고 주인공은 선이라고 할 수 있는 존재에요.


악역이 주인공한테 한 악한 행동은 누가봐도 벌받아 마땅하고 주인공은 불쌍한 존재에요.


그런데 아마도 대체로는 복수가 될 테지만 어쨌든 악한의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기 위해 주인공이 하는 행동들이


그 방향성은 충분히 공감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방법의 폭력성(?)혹은 부당함때문에 도저히 주인공에게 공감혹은 응원을 보낼수 없었던 영화로는 무엇이 있으세요?


악역은 꼭 사람이 아니고 사회일 수도 있고요. 누가봐도 바로잡을 필요가 있는 악한사회를 바로잡기위해 하는  주인공의 방법이 이해하기 힘들었다하는거 같은 영화요.



뭔가 이해하기 어려운 질문이 되버린거 같긴 한데 ㅠㅠ 잘 이해하실꺼라 믿어요 ㅠㅠ



    • 공공의 적이요. 2편하고 강철중보다 1편.
    • 나홀로 집에 외 미국인이 옆에 이사 온 싸이코에게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행하는 각종 잔혹한 복수극들....
    • 좀 더 생각해 보니까 박찬욱의 복수 3부작이 더 어울릴 것 같기도 하네요.
    • 박찬욱의 복수3부작을 염두에두고 쓴 글이긴 한데, 공공의적도 생각해보니 그랬던거 같네요. 나홀로집에는 좀 재밌네요 ㅋㅋㅋㅋ
    • 모범시민이 딱 그런 영화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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