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축구 소년의 삶.

1987년 태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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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성장호르몬 이상을 알게 되고, 치료비를 대줄 수 있는 곳을 알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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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를 위해 여기저기 알아보던중


바르셀로나의 렉사흐 접근.


계약이 지지부진함.


메시의 아버지 계약을 포기하려고 함.


하지만 메시의 재능을 확신한 렉사흐는 자신이 보증하겠다면서 임기응변으로 냅킨에 계약서를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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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가 내주는 치료비로 성장호르몬 치료를 받으며 유소년에서 승승장구함.


당시 메시,세스크,피케의 바르샤 87라인은 유스시절에도 날라다녔음.




그리고 2004년 대망의 1부리그 데뷔.(바르샤 A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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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05년 전설의 시작. 첫 골.


당시 바르샤의 에이스 딩요의 어시스트와 어부바가 인상적임. 마치 이제는 곧 니가 이 팀을 이끌어야 돼 하는 듯한.





그리고 펩 과르디올라의 취임.



4시즌동안 리가 3연패, 챔스 2회 우승등 트로피 휩쓸기.


메시 개인으로도 발롱도르(피롱도르) 3연속 수상.(아마도 4회 연속도 확실시.)




그리고 40년간 깨지지 않던 기록을 어제 깨버림.


1972년 85골 기록을 세운 게르트뮐러의 축구화와 2012년 86골로 기록 경신한 메시 축구화의 만남.





동률인 85호골.



기록 경신인 86호골.





아직도 올해에 3경기가 남았으므로,


골이 더 추가될 가능성도 있지만... 어쨌든 올 한해 넣은 86골모음.





사실 어제 기록 경신하자마자 쓰력다가... 아직도 경기가 세경기 남아서 마저 하고 쓰려고했는데... 갑자기 쓰고싶어서 써봤네요.


뭐 남은 3경기에 또 골 넣어서 최종적인 기록을 세우면 또 쓰면되고.


      • 농구선수랑 붙은적은 있죠.

        • 동영상은 안 보이지만 터키항공 광고겠네요.
          • 당연히. 저 누리 변환툴이 왜 안먹히나 생각하고 있음.

            그래서 다음팟으로 교체.
    • 레알을 사랑하는 저도......

      메시가 최고라는걸....ㅠ

      외질+날두+알론소해도 메시가 더 질하는듯...
        • 그럼요 잘해요**

          사비. 이녜스타.메시랑 바꿔주세요 ㅋㅋㅋ
    • 게임에서도 이렇게는 못 넣겠다 정말...
      • FM에서 '원톱 몰아주기 사기전술' 다운받아 사용해도 될까 말까인 기록.
        (에펨 폐인카페에서 검증받은 전술로다가.)
    • 메시만 보고 있으면 축구 참 쉬워요
      • 너무 쉽게해서 감흥이 떨어진다는 사람도 있죠.ㅎ
    • 세어봤더니 PK골은 14골인가밖에 되질 않네요. 순도 높은 필드골!!
      프리킥골도 생각보다 엄청 많아서 깜놀.

      동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이 행복합니다 ㅜㅜ
      • 진짜 우리 세대는 '스포츠'적으로 복받은거 같아요.
        조단 실시간으로 봐. 메시 실시간으로 봐. 우즈 실시간으로 봐. 페더러,나달,조코비치를 실시간으로 봐.박지성 실시간으로 봐.(요즘 좀 안습.)
        2002년 실시간으로 체험해.

        물론 차범근,펠레,마라도나 등은 실시간으로 못 봤지만요.
    • 골키퍼 키 넘기는 슛을 뭐라고 하죠? 그거 진짜 예술이네요
      가끔 멋진골 동영상 이런거만 보다가 모아놓고 보니 대단하네요 정말
      슈팅모션도 간결하고 타이밍도 빠르고..
      정말 대단하네요
      • 로빙슛이요.
        지난 챔스 레버쿠젠전에서 로빙슛이 대박이였죠.
        왼발로, 오른발로 하나씩.
    • 헤딩골도 제법 되네요. 정말 놀라운 사기캐릭.
      • 08-09 챔스 결승전 헤딩골이 대박이였죠.
        아무도 예상못한 꼬꼬마 메시의 헤딩골.
    • 미리 알아보는 안목과 길게 투자하는 뚝심도 인상적이네요.
      • 매년 유소년 축구에 들이는 돈이 상당하더라고요.
        크루이프 감독이후로 유소년 시스템에 쭉 투자한게 빛을 내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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