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되네요. 지금 상황

밤새 큰 일이 있었나보군요.
오늘 아침이면 경찰에서 영장 발부해서 국정원 직원 노트북을 조사할 텐데 아무 근거를 찾을 스 없으면 오히려 역풍이 불 것 같아요. 국정원 보도자료 보니까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하는군요. 만약 국정원 직원의 댓글이 사실이라 해도 사건 발발부터 지금까지 시간이면 증거 인멸하는데 충분하거든요.
    • 어째서 방구낀놈은 성을 저리도 잘낼까요. 참 뻔뻔한거 같아요...
    • 역풍은 그다지 걱정은 안됩니다. 지금 수사 과정이나 꼬라지들이 착착 진행되었으면 모르겠는데 늘 그랬듯 유야무야 하면서 시간끌기를 했으니 이쪽에서도
      할말은 많지요. 그냥 최후의 발악정도구나 생각해요. 그러고 보니 이제 D-7이네요.
    • 국정원은 법적 대응 어쩌고 못 합니다. 이미 국가기관은 개인한테 명예훼손같은 고소를 할 수 없다는 판례가 있어요. 법적 대응 운운은 아마 새누리당 수뇌부가 자기네들 입버릇대로 써준 워딩을 국정원에서 반복하는 것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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