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치과의 미스테리..
충치가 하나 생겨서 요즘 치과를 다니고 있어요.
썩은 부분을 제거하고나니 신경까지 좀 아슬아슬해서, 며칠 두고보면서 아프면 신경치료를 하자면서 임시로 떼웠는데 다행히 아프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레진 인레이를 한다고 본을 뜨고 다시 임시로 떼웠는데.. 이때 조금 아프더군요.
오늘 정식으로 떼우러 가서 좀 아팠다고 이야기를 하니, 일단 떼우고 계속 아프면 다시 제거하고 신경치료를 하고 다시 떼우자는데..
다시 떼울때 비용은 처음 떼운 비용의 사후서비스라 추가 비용 없답니다.
만약, 인레이가 아니라 아에 다 덮어야 하는 경우에도 총비용에서 이번에 떼운 비용은 빼준다네요.
그럼 최소한 2회 치료를 하고도 남은 비용을 처음 낸다는건데..
처음부터 반값만 받으면 안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업무시간에 나가기도 그렇고, 그냥 이번에 떼운게 자리 잘 잡아서 다시 안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