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에 나와 살고 있어서 선거일에 맞춰 집에 못갈 것 같아서 부재자투표 신청을 했어요
눈이 많이 와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11일 낮에 제 손에 도착했네요
근데 1층에 주인을 만나지 못한 봉투가 두 개 있어서 무척 신경쓰여요 혹시 호수나 연락처가 있나하고 봤지만 역시 번지수밖에 없어서 우체부 아저씨도 그냥 넣어놓고 가신 것 같아요 건물 출입문에 모모씨, 모모씨 우편함에 부재자 투표 봉투 있어요 하고 써놨지만 아직 그대로에요 부재자 투표까지 신청한 걸 보면 꽤 신경쓴 것일텐데 제가 괜히 초조하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