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봤어요. (스포는 없거나 약한 것 같아요)

(저도 '.... 봤어요'란 글을 쓰고 싶었..)


의형제랑 많이 닮았네요.

주인공들 배경이나 비하인드나

거적때기를 입혀놔도 후광이 번쩍번쩍한 ㄷㄷㄷ한 비주얼이나

간결하고 기름기 쫙 뺀 듯한 액션


특히 두 영화 다 조연들도 좋았구요.

다른 영화에서 빨리 다시 보고 싶은 조연들이 많았어요.

탑 닮은 분도 있고 또치랑 최종보스랑 형사랑 형사 부하랑

조연들이 비중은 적어도 다들 기억에 남아요.

특히 그 태국배우는 원빈과 투샷이 전혀 꿀리지 않아요.

클럽에서 마주보고 있는 장면도 멋졌고

너무 원빈한테 반한 표가 나서 웃겼어요. 


강동원이랑 원빈이 울면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


(뭐 저보고 어떻게 해달란 사람은 없지만요ㅋ)


    • 강동원이랑 원빈이 나란히 제 앞에서 강아지처럼 울고 있는 걸 상상하니 돋네요.
      전 공평하게 한 팔에 하나씩 끼고 껴안아 줄래요ㅠㅠㅠㅠㅠㅠ
      이것이 바로 양손의 꽃.

      그럴 일은 없겠지만.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