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개입 의혹 국정원 여직원 소속은 심리전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96&aid=0000216159
 
민주통합당이 선거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국가정보원 여직원의 소속이 3차장 산하 심리전단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회 정보위 소속 민주통합당 정청래 의원은 "오늘(13일) 정보위 전체회의에서 원세훈 국정원장이 이 여직원의 소속은 심리전단이라고 답했다"고 전했습니다.

정 의원은 또 "심리전단 아래 안보 1,2,3팀이 무슨 일을 하는지도 질의했지만 원 원장은 그것까지 확인해줄 수는 없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심리전단의 구성은 컴퓨터 전공자와 함께 방송 출신 인사 등 다양하게 돼있다"면서 "민주당이 밝힌 대로 심리전단의 실체는 확인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정보위 소속 새누리당 정문헌 의원은 "원세훈 원장이 민주당 주장처럼 선거에 개입한 적이 없으며 명명백백하게 사실을 밝혀서 국정원이나 민주당 어느 한쪽이 책임져야한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손석민 기자herme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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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쪽에 들어온 제보와 거의 맞아떨어지나 보네요
    • 그런데 정문헌이라는 양반은 원세훈 원장이 선거에 개입한 적이 없다고 어떻게 장담을 하나요 ㅋㅋㅋ
      웃기는 양반이네요 ㅋㅋㅋㅋㅋㅋ
      • 하나도 안 웃긴데요. '원세훈 원장이 선거에 개입한 적이 없다'고 장담한게 아니라 원세훈 원장이 국회 정보위에서 한 말을 그대로 전했을 뿐인데요.
        • 뒷말이랑 다르잖아요
          저리 장담을 하면서 무슨 명명백백한 진실을 가려 국정원이나 민주당이 책임을 지나요
          그리고 원세훈 원장이 선거에 개입한적이 없다고 하면 그게 진실이 되고 국회의원이 철썩같이 그 말만 믿어야 하는건가요?
          • 누가 믿으라고 그랬나요? 웃길건 없다는 얘기죠.
            • 저는 그게 웃겨요.
              별다른 근거나 조사도 없이 국정원장이 선거개입 안했다는 말만 듣고 국회의원이 그런적 없다고 장담을 한다는게
              • 그렇긴 하네요. 저도 별 근거는 제시하지 않고, 문밖에 진치고 앉아서 엿보기나 하는 인간들 보니 우습더라고요.
    • 로켓발사랑 억지로 엮더니 하루만에 들통.
    • 근데 저게 뭐 새로운 사실이라도 되나요? 중요한 건 국정원내에 어떤 조직이 있다는 게 아니라 그 조직이 선거에 개입했느냐의 여부인데. 여기까지 왔으니 민주당에서도 자신들의 손에 쥔 카드를 내놔야죠. 국정원의 선거개입이라면 관권선거라는 거고 그건 단순한 선거범죄를 넘어선 국기문란 행위입니다. 사안의 중대성에 비춰 봐서도 더 이상 미적거리지 말고 증거를 내놔야 할 때입니다.
    • 민주당은 사흘간 추적해보니 오전 11시 출근해서 오후 2시에 퇴근했다고 하는데 경찰이 한달간의 CCTV를 확인해보니까 계속 그렇게 해왔다고 하네요. 그러니까 하루 20시간 이상을 집에서만 보낸 셈이죠
      • 제가 어리석어서 그런지 몰라도 '하루 20시간 이상을 집에서만 보냈다'는 사실에서 '선거에 개입했다'는 결론을 도출해 낼 수는 없네요.
        • 선관위와 경찰의 초동수사때 신분을 거짓으로 밝혀 공무를 방해했죠, 사실대로 밝혔다면 분명 선관위에서도 순순히 물러나진 않았을 겁니다. 이번 제보는 무엇보다 국정원 직원이 맞느냐가 제보의 신빙성을 높혀주는 제일 큰 근거가 되니까요. 증거를 제출했다고 하니까 혐의가 있는지는 앞으로 수사를 해보면 밝혀지겠죠
          • 선관위 해명에 의하면 처음 그 문제의 방에 들어갔을 때 민주당 쪽에선 '국정원'이 연계돼 있다는 말조차 해 주지 않았습니다. 1차로 5분 정도 방 둘러보고 민주당 관계자의 동의까지 얻어서 조사를 마치고 나온 다음에야 국정원 얘기가 나온 거죠.
            • 거짓말입니다. 처음갈때 국정원과 경찰만 같이 간게 아니라 오마이뉴스 기자까지 함께 갔습니다. 그리고 국정원 직원이 맞냐는 질문에 '아니다'라고 분명히 거짓말을 했습니다. 오마이뉴스에 관련기사를 찾아보세요
              • 처음갈때 선관위, 경찰, 그리고 민주당 관계자가 갔고 선관위 직원과 민주당 관계자가 같이 방 4분 정도 둘러봤다고 선관위 해명에 나와 있어요. 기자는 그 다음에 다시 데리고 간 거고. 선관위 해명이 거짓말이면 민주당이 당장 반박했겠죠. 중앙선관위 가서 해명서 읽어 보세요.
                • 반박했네요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94456

                  진 대변인은 "선관위 직원 2명이 문제의 여성을 조사한 시간은 불과 5분이었다. 아무것도 확인한 게 없다"며 "문제의 여직원의 성명을 확인했고, 국정원 직원이 맞느냐고만 물었다. 이에 대해서 그 여직원은 아니라고 답했다. 그리고 선관위 직원은 철수했다. 5분이었다. 따라서 충분한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 기사 걸어드리죠.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12805
                • 이게 무슨 반박인가요? 거기다 제1야당 대변인이라는 인간이 법조문 인용하는 거 하고는...
                • 법조문 인용 수준은 둘째치고 일단 님이 말씀하신 선관위 해명(조사가 끝날때까지 국정원이라는 얘기는 듣지못했다는)에 대한 반박은 나온거죠
                  그럼 이제 둘 중 하나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거고
                  어떤 말을 믿든 각자 판단할 일이지만 선관위 해명이 거짓이면 민주당이 당장 반박하지 않았겠냐는 말씀에 반박한 기사를 링크했을뿐입니다.
        • 하루 3시간 근무가 국정원의 일반근무패턴인 것이 아닌이상,
          '국정원에서 관여한 것으로 밝혀지면 안되는 일'를 집에 가져와서 했을거라는 추측 정도는 할 수 있겠죠.
          이를 테면 대북정보수집업무 같은 것은 국정원에서(=내곡동에서) 했다고 하면 아 그래~ 하겠지만...
          • 대북정보수집 업무를 집에서 하면 그게 더 문제죠.
    • 열심히 내부고발자 털고있겠네요
    • 방송츨신 인사라... 혹시 송 모씨가;;;;;; (음모론 투척)
    • 국정원이 박정희 시대에 하던 짓거리를 박근혜 대통령만들려고 하고 있다니 진심으로 부끄럽네요
      이번에 끝까지 저 사건 명명백백하게 다 밝혀냈으면 좋겠습니다
    • 문재인이 이번 선거에서 꼭 이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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