풉. 방금 박근혜 TV 광고를 봤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모성애를 강조하는 광고네요.

노래도 굵은 목소리의 중년 남자가 시종일관 "어머니"를 부르고 영상도 어머니들이 자식을 보살피는 모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머니의 따뜻한 마음처럼 국민행복시대를 열겠다고 하는데...

 

박근혜가 모성애가 있을리도 만무하지만,

<여성대통령>이 지닌 장점을 모성애 하나로 퉁 치는게 굉장히 시대착오적이네요.

국민미 무슨 돌봐줘야 할 자식인가요?

 

대학민국 최초의 여성대통령이라는 타이틀은 제발 다음번에 다른 여성이 가져가길 간절히 바랍니다.

 

    • 찾아봐야겠어염 ㅎㅎ
    • 난 너같은 애미 둔적 없다
    • 그 목소리도 너무 탁하고요, 여왕님을 어머니로 두기 싫어요.

      못된 시어머니 모시고 사는 며느리가 되는 기분이랄까
    • 어머니 된적도 없으면서 무슨 어머니-_-육영수 코스프레 하면 어머니인가. 아가씨한테 어머니라고 하는거 실례아닌가요. 골드미스 박근혜씨.
    • 찾아서 봤는데 마치 ㅂㄱㅎ 아들(이 있다는 음모론이 있었죠?)이 어머니인 ㅂㄱㅎ한테 바치는 노래같군요 ㅋㅋ
      이 나라가 바로 어머니의 나라.라니...
    • 시중드는 사람 몇이 주변에 없으면 일주일도 버티기 힘든 사람.(이 것은 예상)
      경험이라고는 고위층 경험 외에 일반인의 어려움을 몸소 체험해 본 일이 없는 사람.(이 것은 팩트)

      암튼 이 2가지가 걸려요.
    • 채널 돌리다 얻어걸린 게 하필 수험생 어머니가 기도하는 장면이었어요. 굉장히 싫어하는 이미지인데 하필 그것부터 보였나 모르겠어요.
      굳이 어머니류로 분류하자면 교양 깨나 있어 '보이는' '시'어머니자리 분위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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