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익도 드시러 오세요!!>_<!!

햄버거 레스토랑만으로는 책장이 좀 휑할 것 같아(하지만 어제 물건 받아보니 웬걸 책장이 꽉 차던...=_=;;) 같이 질렀던 케익가게 세트가 오늘 도착했군요.(다른 샵에서 샀더니;;)



건물은 없고 소품만 있는 세트입니다. 나중에(기약할수 없는) 빈 집 사면 안에 꾸밀 때 써야겠어요. 



일단 케익 진열대 1층. 사각 롤케익, 슈크림, 몽블랑, 생크림케익 4호가 입주했습니다. 



케익 진열장 2층. 블루베리 케익, 치즈케익, 딸기생크림 케익과 딸기생크림 롤케익이 입주했습니다. 



2층을 장착하면 케익진열장 완성! 물론 케익은 고정되어있는 게 아니라 취향껏 배치를 바꿀 수 있습니다. 



이 집의 스페셜 메뉴인 통나무 초코롤케익. 빵 반 크림 반으로 살인적인 달콤함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평소엔 진열대 유리를 닫아 안전하게 보관. 



물론 케익 포장도 됩니다. 상자만들다가 구겨졌음...ㅠ_ㅠ



어제 올렸던 햄버거 레스토랑에서 잠시 초콜릿 토끼 모녀 & 테이블을 공수해왔습니다. 이제 건물만 있으면 케익가게 완성!>_<! 하지만 전시공간이 없어 당분간은(아마 꽤 오랫동안은) 건물 구입계획 없음. 





실바니안의 크기를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어 100원짜리 동전과의 크기 비교컷입니다. 크기에 비해 정말 깨알같은 디테일...o_o




간만에 출연한(망할 텐션 때문에...ㅠ_ㅠ) 구체관절인형 1호냥과 함께. 인형이 인형을 가지고 노는군요 ^^;; 


글 읽어주셔서 감사. 

    • 이거는... 한번 손대면 멈출수가 없을거 같다는 확신이 드네요
      진짜 사고싶게 만드는..;
      • 하나를 사면 자가증식하는 마법을 부린다더군요. 더불어 지갑에서 돈이 빠져나가는 마법도 부린다는 건 함정(...) 하지만 귀여우니까 괜찮아!≥∇≤
    • 햄버거 아직 소화도 안됐는데;;;

      귀여워요.케익먹는 토끼 .큭
      • 초지일관 귀여움으로 승부하는 실바니안 패밀리죠 ^^;;
    • 구체관절 인형 키가 얼마나 되나요? 지금까지 30센치 바비같은건줄 알았는데 더 커 보여서요
      • 1호냥은 60cm급 SD입니다. 예전에 올린 큰 아가씨(지만 2호냥)는 70cm급. 바비보다 2배 정도 크죠;;
    • 저 동물 인형말인데요, 저는 어린 시절에 토끼 아니고 뭐지, 카피바라 비슷한 거 딱 한마리 가지고 있었어요. 그거 한마리도 꽤 비쌌던 것 같아요. 여러 마리 + 케이크집 셋트라니 우왓.
      • 요즘은 정발되어서 가격이 많이 내렸어요.(여전히 수입판, 한정판, 절판된 구판은 헉소리나게 비싸지만요;;). 4인가족 인형세트는 2.7만, 케익가게 세트도 3만원 안쪽입니다.(하긴 이것도 완구 기준으로 따지면 비싸긴 한데 뭐 피규어 계에서 이정도면 저렴한 편이라죠 =_=;;)
    • 혹시 회색 토끼 실바니안도 있나요? 십년도 더 되었는데.. 침대랑 의자세트랑 같이 선물받았었는데 얼굴이 묘하게 다르게 생겼네요.
      저는 그때 굉장히 신기하게만 생각했지, 이런 인형브랜드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제가 가진 인형이 실바니안 패밀리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길이 있을까요? ^^
      • 회색토끼도 있어요. 복면 쓴 조로처럼 코 윗쪽은 회색이고 아랫쪽은 흰색이라면 회색 솜토끼. 사진 올려주시면 확정할 수 있겠지만, 저 사이즈 제품군에 인형까지 딸려있는 건 실바니안이 유일하다시피 하니 아마 가지고 계신 건 실바니안이 맞을 것 같긴 합니다. 얘는 그냥 플라스틱 사출보다 공정이 복잡해서 그런지 짝퉁이 잘 안 나오더군요;;
    • 잠실 토이저러스에서 실바니안패밀리 3층집에 화장대, 책상 등등 가구 몇가지+토끼 2마리였나 3마리 해서 89900원에 팝니다. 저번주 토요일에 조카 선물로 샀는데 아마 아직 있을 거에요. 토이저러스 다른 지점에서도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 크리스마스 특별 상품인가보네요. http://cafe.naver.com/sylvanianworld/39137
        • 사실 저도 이 제품 눈팅중이었는데 높이 때문에 책장에 안 들어가서 포기;; 실바니안도 특별상품이나 세트 상품은 꽤 저렴하죠. 전에 올린 햄버거 레스토랑도 사이즈나 구성이나 상당한 볼륨인데 3만원 좀 넘으니까요. 케익가게는 정발 안된 일본 내수용이라 좀 비싸더군요(망할 환율...=_=)
    • 아아 ㅠㅠ 실바니안 패밀리라니, 저런 미니어쳐하고 귀요미 집에 두고 싶은데, 먼지털이조차 귀찮아하는 저를 볼땐 무리 ㅠㅠ
      • 아크릴 케이스에 넣거나, 혹은 도저히 참을 수 없을만큼 먼지가 쌓였을 때 물에 넣었다 빼시면 돼요 >_<;;
    • 실바니안 패밀리라는 이름은 최근에 알았지만 저 인형은 저에게 정말 로망이었죠. 지하상가 노점에서 싸게 구입한 기억이 나네요. 온 가족이었는데 다 없어지고..삼촌만 남았어요. 이분도 털이 벗겨짐..미니어처 가구나 인형집은 여전히 저의 로망...아...
      • 어른이 되서, 직장인이 돼서 좋은 점은 어려서 참 갖고 싶었던 것들을 내 돈주고 당당하게 살 수 있다는게 아닐까 싶어요. ...근데 전 분명 어릴 때 인형을 싫어했는데 왜 요즘 갑자기 지르고 있는걸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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