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투표펀드에 참여하면 대통령과의 여행, 식사, 현수막 에코백 등 다양한 기회가?

http://www.vop.co.kr/view.php?cid=A00000574271

 

 

투표 캠페인 펀드인 문펀드에 들어가서 함께 가족이나 친구들과 투표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증명하면 추첨해서

 

대통령과의 1박 2일의 여행 (오 무서워)

저녁식사.

캠핑.

 

이런 기회가 주어진다고 하네요.

 

무엇보다도 마음에 드는 건 선거 현수막을 재활용한 문재인 에코백 M.377 을 소정의 금액을 내고 살 수 있다고 하네요. 이건 깜찍한 발상 아닌가요?

 

음...

 

 

    • 얽...이건 더 이상 정치가 아니고 팬덤이군요;
      • 시민이 대통령과 좀 어울리면 갑자기 팬덤이 되나요? 문후보 머리카락 얻으러 가는 것도 아니고 얘기 나누는 거잖아요. 환경 에코백도 나누고.
        • 대통령과 어울린다고 팬덤이라는게 아니라 그냥 저 패턴이 제도정치의 영역이라기보다는 사적팬덤의 그것에 가깝다는 이야기를 하려던 거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좋다 그르다의 가치평가를 내리기전에 그냥 흥미롭게 지켜보는 주제이기도 하구요.
          • 더이상 정치가 아니라 팬덤이다라는 말은 사뭇 단정적으로 들려서요. 어차피 저런 행사 , 대통령이 만약 된다면 지지자에 대한 서비스나 시민과의 한바탕 잔치에 가깝죠. 게다가 우리나라가 제도정치가 뿌리내린 곳도 아닌데 팬덤과 제도정치의 구분이 그리 크게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 오늘 부재자 투표로 문재인 찍고 왔는데, 저녁에 김진표 기자회견 기사보고 얼굴에 똥맞은 느낌이 되어서 좀 냉소적으로 댓글을 썼나봅니다. 불쾌하셨다면 죄송. 꾸벅.
          • 제가 불쾌할게 뭐가 있나요. 그런 거 없어요. 말에서 의아한 점 있으면 댓글 다는거죠. ^^
    • 오호- 저는 취임식 가고 싶어요!
      여행이나 캠핑 이런 것도 좋겠지만 취임식이라...상상만으로도 두근두근. 가방 사기 위해서라도 저거 참가해야 하나 싶네요. ㅎㅎ
    • 거참... 앨범 사면 팬미팅 추첨권 주는 아이돌 그룹의 앨범 판매 전략 같군요.
    • 이정도야 뭐....하루 저녁 식사 같이 하는데 2000만원의 식대(후원금)를 내게하던 조지 클루니가 주최한 오마바후원의 밤 행사에 비하면 귀엽네요.
    • 에코백 아이디어는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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