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미끄럽네요

출근길 길바닥이 비때문에 슬러시상태라 한 세번은 비틀했네요.

오늘 구두 신은 사람들 많이 넘어질 듯.
등산화 신고 출근하는데도 미끄러워요.

오늘따라 전철도 멘붕스쿨 승환이처럼 꺼이꺼이하면서 우네요.
    • 저는 이미 자빠졌어요. 집앞에서 신랑이 길 조심하라고 이야기 하려고 전화했는데 그거 받다가 넘어졌네요. 이건 눈 온 뒤보다 더 하네요. 길위에 아무것도 없어보였는데 죄다 얇은 얼음으로 코팅..
    • 인도와 차도차이 미끄러운 경계석을 밟고 제앞에서 여고생 하나가 철푸덕!!

      지대로 넘어져 눈녹은 흑탕물 샤워하곤...

      스스로를 한심하게 바라보다가 집쪽으로 발길을 돌리더군요

      웃으면 안되는데 순간적으로 풋!! 나온건 미안 학생!
    • 비록 부츠안으로 얼음물이 다 들어오긴 했지만 아침에 동네 잠시 나가는 정도인 사람은 행운이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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