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빗 조조 방금 보구 나왔는데요

으아 너무 재밌어요ㅠㅠ
요즘 조조로 영화 볼 때 영화관이 하도 추워서 자주 졸았는데 이건 잠깐 심심한 새도 없이 봤네요.

체감상으로는 한 1시간 롤러코스터 탄 느낌이에요. 
일 년 전에 듀게에 개봉 1년 남았다고 기대된다는 글을 쓴 이후로 기대감이 높아졌으면 높아졌지 줄어들진 않았는데..
제가 원작을 반지보다 호빗을 더 좋아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반지 1편 처음 봤을 때보다 더 신났어요.
으아 더 길게 자세히 감상을 쓰고 싶은데 아직도 얼떨떨합니다ㅋㅋ 한 번 더 보고싶어요ㅠ 내 세시간 어디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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