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 저희집 냥이 "온"이에요~

안녕하세요?

 

금요일이고 비도오고.. 기분도 울적하고..해서...

 

저랑 사는 냥이 사진 투척해요 ㅎㅎ

 

 

 

온이가 저희 집에 온 첫날이에요...

 

잔뜩 절 경계한체... TV 뒤로 숨었어요.   

 

 

 

드디어 경계를 풀고 절 그윽하게 바라 보고 있어요. 아....... 잘생겼어요 ㅠㅠ

 

 

 

이제 집이 편하다며............... 저렇게 유연한 자세로 잠을 자요 ㅠ

같이 놀려고 칼퇴하고 집에 왔는데..

 

 

 

 

집사~~~~~~~~~잡아 먹어버리겠다~!!!!!

 

 

어흥~~~~~~~~~~~~~~~~

 

 

 

이제 같이 지낸지 5개월쯤 됐어요..

한달은 고양이가 처음이어서 고생하고,

한달은 설사를 해서 고생하고...

요즘엔 서로 장난치며 살아요...

 

아침이 되면 발로 제 볼을 툭툭 치며 일어나라고 하고...

저녁이 되면 놀아달라고... 야~~~~~~~~~~~~~옹 야~~~~~~~~~~~~옹 난리도 아니지요...

침대에 누으면 같이 자겠다고 제 옆에 다소곳이 누워서 자는 이쁜녀석이에요..

요즘 같이 항상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어제 화장실 갔다가 궁뎅이에 변을 뭍히고 나와서... 내일 미용하러 가요 ㅠㅠ

더러운 놈이에요ㅠㅠ

 

 

 

 

 

 

 

 

 

 

 

    • 고양이는 마취하고 미용합니다.
      그냥 고기 먹인 뒤 눈치 봐가며 엉덩이 털만 자르세요.
    • 도돌이//마취를 하고 미용하나요?? 그런 말은 없었는데... 엉덩이하고 발만 미용하기로 했어요^^ 마취하는지 확인해봐야겠네요..
    • 턱점이 매력적이네요 +_+ 똥꼬에 뭐 묻히고 나와도 그루밍하다 보면 어느새 없어져 있던데요 그게 더 더럽나;;
      그리고 발바닥 털은 집사가 살살 잘라주시는 게 나아요 병원 왔다갔다하는 것도 은근 스트레스 받아하더라고요 ㅎㅎ
      사진만 봐서 잘 모르겠지만 완전 코숏 같진 않고 장모종 피가 섞인 듯도 하네욤!
    • 더.. 더러워.. 행복하세욜~
    • 매력만점이네요. 저희집 냥이하고 비슷한 나이로 보여요 ㅎㅎ.
    • 차페크//털이 길어서 그루밍을 하는데도..... 궁뎅이에..ㅠㅠ
      종은 노르웨이숲이에요~~~~ 털이 아직 짧아서 코숏 같이 보이나봐요~
    • 우와 너무 이뻐요!!! 행복하세요~
    • 턱수염이 아주 매력적이네요 *_* 진짜 이뻐요!!
    • 저는 그래서 볼일 보고난 뒤 늘 똥꼬를 확인합니다(..)
      물론 냥이녀석은 싫어하지만요 -ㅅ-
    • 역시 놀숲은 미묘미묘예요 ㅠㅠㅠ
      저희냥도 장모종이라 털이 길던 시절에는 가끔 응꼬 주변의 털만 가위로 잘라주곤 했어요.
      물론 엄청 싫어하니까 살살 달래서.. 아니면 몰래몰래 기습적으로..
      사람도 엉덩이에 그렇게 긴 털이 있다면 묻히고 말거예요 ㅋㅋㅋ

      요즘에는 아예 어머니께서 전신을 집에서 야매미용 해주고 계세요. 한 사흘에 걸쳐서 조금조금씩 미는건데
      병원에서 미는것처럼 매끈하지는 않지만 마취를 안해도 되고 털날리는게 한결 덜해서요.
    • 끌끌끌. 아래 두컷 덕분에 소리내며 웃었어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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