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발언이 좀 야속하긴 하지만..

개인적으론 그렇게 생각할 수 있어도 전략적으로 좀 야속하긴 하네요..안철수는 정치인 타입은 아닌가봐요

그렇지만 민주당도 이제 선관위에 맡기고 정책과 문재인의 민주적 리더십 통합에 집중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그런점에서 좀 아프긴 해도 안철수의 내부 비판도 크게 보면 좋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 지속되면 중도층은 정치 자체에 회의를 느끼고 냉소하며 투표 자체를 포기할 수 있어요

우린 더 밝고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해 비전 싸움을 하는거죠

문재인은 충분히 안철수를 다독이며 그의 의견까지 수용해 더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다 봅니다

4일은 짧지 않은 시간이고 내일은 토론회도 있어요

문재인의 저력을 믿습니다
    • 저는 문재인도 믿지만, 우리나라 국민들도 믿어 볼래요. 화이팅!
      • 네 맞아요 우리나라 국민들의 통찰력을 믿어봅니다 ^^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5991950
      문캠에서 적절하게 받아줬습니다. 이즘에서 숨고르기 할 필요가 있었다고 봐요.
    • 전략적으로 많이 아쉽죠.
      대선전 마지막 주말 광화문대첩에 문재인, 안철수 두사람이 함께 무대에 서는 게 큰 임팩트를 줄수 있는 상황에서
      중요한 오늘 유세를 쉬는데다, 양비론으로 비춰질수 있는 미묘한 트윗을 미묘한 시점에 올렸다는 것이 무척 아쉽습니다.
      유세지원에 과로해서 몸이 안좋은 분에게 야박하게 구는 것 같아 말은 아꼈지만, 오늘을 D-Day로 잡고 유세계획을 짰을 문재인 캠프로서는 힘빠지는 상황이죠.
      지난번 광화문대첩 때도 동선을 조절했으면 강남-대학로찍고 광화문에서 조인트 했으면 좋았을텐데 싶었는데,
      오늘도 광화문에 잠깐이라도 등장해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크네요.
      • ... 라고 생각했는데 광화문에 안철수 등장!!!
        역시 이분 가장 중요한 순간에 스포트라이트 받을줄 아시는군요.^^
        천군만마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8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5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8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6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2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5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