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의 식감은 참 중요한 것 같아요.

그 명칭을 까먹었는데..

한국에서는 거의 먹지 않고,중국 음식에는 자주 들어가는 야채가 있어요.

볶음밥 등에 잘게 썰어서..

흰색이고 모양보면 무 잘라놓은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먹으면 상당히 사각사각거립니다.약간 달짝지근 한것 같기도 하고 맹숭 아무맛도 없는것 같기도 하고..

혹시 아시나요?;;

이게..먹으면 은근히 거슬리더라구요.그 사각거리는 식감이 너무 심해서..뭔가 물기 하나 없이 건조한게 무진장 사각거린다는 느낌.

외국에서 음식먹을때 이거 있음 다 빼서 먹었는데...


서양인들은 떡을 참 싫어한다고 하죠.

바로 그 식감떄문이라고 해요.질척대는 그 느낌을 굉장히 싫어한다고.

음식에 있어서 맛도 중요하지만 식감도 상당히 영향을 끼치는 모양입니다.

식감이 싫어서 못먹는 음식은 거의 접해보지 못했었는데,저 야채는 진짜 싫었어요.

    • 물밤인가...가물가물하네요.

      담주에 친구의 친구 가이드를 해줘야하는데, 한국 디저트를 맛보고 싶다고 했지만... 말씀하신 이유로 고민중입니다.;
    • 빠삐용/ 종로 아름다운차박물관의 녹차 빙수 같은건 괜찮을 것 같기도 해요.. 견과류도 많이 들어가고, 밥공기에 담아주니까 한국돋기?도 하고
    • 물밤이네용.
      한국에서도 요새 채취를 하는 거 같은데 상품화해서 판매하는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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