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과 감나무
가까운 지인 중 한 사람이 식물들에게 이런 저런 얘길 참 많이 해요.
부엌 창가에 올려진 작은 화분들에게 조곤조곤 예쁘다 속삭여줍니다.
죽을 것 같았던 화분도 그렇게 한참을 바라보고 살펴주면 다시 살아나더라고요.
식물도 누가 자기를 사랑해주는지 안다는 말에 적극 공감합니다.
부디 그 마음 변하지 않고 사람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계속 애써주셨으면 좋겠어요.
게시판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