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70% 넘으면 문 역전?...쉽지 않다네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14660


오마이뉴스 분석인데 70% 투표율 나와도 이긴다는 보장이 없고 최소 72%는 되야 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리얼미터 이택수도 얼마전에 비슷한 말을 하더군요. 나름 일리있는 분석이라고 봅니다.. 안 그래도 지금 열세인 상황인데 투표열기가 얼마나 될런지... 정말 힘겨운 싸움이 될 것 같네요..흠

    • 이건 별로 설득력 없는 분석같습니다. 순전히 여야진영간 구도만 놓고 유권자층 나이대를 중심으로 분석해놨는데, 대선에서는 후보 캐릭터도 굉장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02년 선거에서는 노무현이 대단히 매력적이고 신선한 캐릭터였으나 이회창 역시 만만찮게 보수층에 어필할 거리가 많은 매력있는 후보였습니다.(아들 병역문제가 걸리지만) 이회창의 경우 가히 보수진영이 내세울수 있는 끝판왕과도 같은 요소를 두루 갖춘 후보였으나, 박근혜는 인물의 매력이...솔까 완전 쉣이잖아요. 그에 반해 문재인은 -전 별로 동감안하지만- 박근혜보다는 훨 매력있는 후보이고, 노무현의 방정맞음과 경박함을 상쇄하는 진중함이나 안정감이 보이는 후보이지요. 박근혜는 뭐.. 지가 똑똑하기를 해, 시장주의 보수층에 어필할 수 있는 자수성가 스토리가 있기를 해, 뭣이 있습니까. 박정희 딸이라는 것과 탄탄한 TK 지역기반 빼고는 별로 없습니다.
    • 그냥 분석한게 아니라
      저거 모두 시뮬레이션 돌려 나온 수치에요. 70% 기준으로 12일까지의 여론조사 결과를 대입하였을적에 오차범위내 열세로 나온다고 하더군요.
      72% 에서부터 승산이 보이고 75% 넘어야 안정권,
      97년 대선 80%가 넘었었는데....어게인 97년이 되길
    • 또 하나 덧붙이자면 02년 대선에서 노무현은 정권연장의 틀안에 있던 후보이고, 지금 문재인은 가카치세의 피로도를 업은 "정권교체" 틀에 있는 상황입니다. 양자구도에 안몽준 껴있다고 해서 02년과 많이들 비교하는데, 속내를 들여다보면 많이 달라요.
    • 총선도 진데서 근소하게 지고 이긴데서 확 이겨서 그렇지 득표 자체는 진보정당애들이 더 많았다면서요.진다 진다 이런말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 지금 인구비율이 2-30대보다 50대이상의 인구가 더 많아졌습니다.

      같은 투표율이라도 세대별 지지도를 감안하면 예전보다 불리한 상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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