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ㄱㅎ는 오늘 토론 전략을 완전 잘못잡았어요....

  애초에 말로는 상대가 안되고 말솜씨 뿐 아니라 애초에 기본적인 지식과 자질이 너무 부족하기 때문에 맞짱은

 피하면서 공격도 하지말고 두루뭉술하게 하면서 미소만 지었으면 적어도 오늘같은 사단은 안 났을겁니다...

 ㅂㄱㅎ 어르신들한테 이미지 좋은게 먼가요.... 어르신들한테 먹히는 비주얼에 동정심에 기타 등등등인데 오늘

 아주 싸가지 바가지인 모습을 여러번 보여주는데 이건 자기 강점을 스스로 갉아먹는 자폭행위죠... ㅂㄱㅎ쪽

 참모들도 뭘 한건지 이정희 없으니까 뭔가 해보자고 한건지...오히려 링위에 둘만남겨진 오늘 토론이 더 커버

 칠게 많고 납짝 업드려서 시간만 흘려보내는 전략으로 나갔어야 하는데... 


  

    • 캠프측 전력은 그렇지 않았으리라 짐작해봅니다. 그들이 바보가 아닌 이상 박후보의 능력치를 보고서 전면전을 기획했을리가 없죠.
      박후보가 발끈했기 때문에 벌어진 사태같아요. 여기서도 얼마나 제멋대로인 양반인지 그 성품이 보이는 것 같고요.
      그간 말 아끼면서 (사실 할 말이 없었겠지만) 진중한 사람 코스프레 했는데,
      코너에 몰리니까 본래 성격 나온 거지요.
      물론 콘크리트 층이야 이러나 저러나 우쭈쭈 하시겠지만..
    • 박근은 지난 몇년간 본인한테 가장 잘맞는 가장 현명한 전략을 써왔었다고 생각해요.
      절대 대중앞에서 입을 열지 않는다는.

      근데 대선을 나오려면 토론회를 나와야만 했고,
      이정희가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여전하더군요.

      전체적으로 박근 쪽에서 3차례에 걸친 토론회 무지무지무지 선방했다고 생각합니다.
      저 정도면 어딥니까. 그 머리와 그 말빨로 그정도면 진짜 선방한거 아닐까요 ^^;
    • 진짜 멍청한거야 둘째치고 싸가지가... 와... 대박이었어요 신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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