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대선후보들 누가되든 당장 내년도 경제는 어떻게 이끌어 나갈지가 걱정입니다.

현재의 경기불황은 정말 답이 없는 부분이 있죠. 

우리 정부차원에서 쓸수있는 마땅한 카드도 없고,.. 


특히 경기 선행지수인 투자측면에서 B2B 기업들이 현재 체감하는 경기는 최악입니다.

즉, 내년도도 나아질 가능성이 적다는 거죠.


경제민주화 이런건 10년짜리 장기 프로젝트고


당장 내년도 경기부양에 대한 요구와 불확실성 해소에 대한 요구가 클텐데

이걸 어찌 풀어나갈지 궁굼하네요.


박근혜든 문재인이든 사실 이거 어떻게 못하면 집권 초기부터 식물대통령 되겠죠.

.

그나마 원내다수당의 기반을 가지고 있는 박근혜보다는 

문제인이 더 절박해 보이네요.

당장 내년에 유의미한 체감경기의 상승 못보여주면 다른 정책들도 추진력이 무척 약해질듯 합니다.

반면 (인위적 경기부양이든 세계경기의 회복이든, 사이클상의 괘적이든)체감경기의 상승만 이뤄내면 

다른 분야에서도 엄청난 추진력을 받게 되겠죠.


너무 남용되서 식상하긴 하지만 

It's the economy, stupid 가 오히려 어느 때보다도 더욱 필요한 시점이라 보이는데..


    • 지금 종편들의 이명박정권 쉴드보면 박근혜가 될 경우 세계자체가 다 그렇다 어쩔수 없다가 될듯합니다. 누구때문이야는 이명박정부를 투명으로 만들어버리는 애들이 만드는 주특기니까요. 오늘 토론도 잘했다는 쉴드가 터져나오는걸요. -_-;;
      • 그러게 말이죠. 이중잣대 종결자이니만큼....
      • 요새 체감되는 경기는 말장난으로 때울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선듯 합니다.
    • 미-일이 요새 양적완화하면서 달러와 엔을 사정없이 풀고 있는데, 수출기업들 죽겠다더군요. 저도 달러값 떨어져서 좋을거 없는 입장이고요.ㅡ.ㅡ
    • 세계 기준에서 보면 한국 경제(정부재정이나 무역수지, 산업생산력 등)의 현상황은 그리 나쁜 편은 아닙니다. 위정자가 제대로 한다면 돌파해나갈 수 있는 수준의 어려움이라 봅니다.
    • 제가 경제엔 문외한이긴 하지만;; 제가 막눈으로 보기엔 우리나라 동력이나 규모 자체가 죽어간다기보단 우리나라는 뇌물관행, 연고주의, 부정부패가 너무 심해서 여기저기서 기회의 공정함과 더불어 돈들이 줄줄 새는 거 같아요. 그것만 위에서 어떻게든 잘 단도리하면 일반적인 사람들의 체감경기는 많이 오를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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