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후보 공약이 현실성 있다니...

아는 분의 말씀입니다

그 분은 박후보 찍을 분은 아닌데요

문후보의 공약이 현실성이 없어서 걸린답니다

반면 박후보 공약은 딱 다가오는 게 있다고 하네요

혹시 두 후보의 공약을 반대로 알고 있는건지 저는 멘붕중입니다

혹시 그 현실성이라는게 자신의 삶과 밀접한 부분에 해당되는 것을 의미하는 걸까요
    • 그게 뭔지 한 번 여쭤보지 그러셨어요.
      민생을 살피기 위해서는 법같은 건 필요없다고 하시는 분인데..
      어제 토론을 보고도 그런 얘길 하시는 거라면 박후보를 찍으려고 염두하셨던 분일 거라 생각합니다.
      연령대가 있으시다면, 예상치 못하게 박후보를 지지하시는 분이 더러 있거든요.

      어제 토론에서 박후보가 그간 서민복지를 위한 법개정에 수차례 반대표를 던졌음이 확인됐습니다.
      그 부분을 놓쳤다면 그냥 안 들으려고 기를 쓴 게 아닐까요?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박후보의 정책이 현실적이라는 판단을 할수가 있을까요?
      말바꾸기의 달인이라는 게 이미 증명이 됐는데요.
      문후보가 너무 젠틀하게 말했나;;
    • 아니요. 잘 들어보면 일종의 최면술과 비슷합니다. 내용을 파악하기 어려우니까 ㅂㄱㄴ가 뇌까리는 현실성이라는 구호에 속아 넘어가는거죠. 그냥 박그네가 현실성 있는 공약 어쩌구 하니까 그렇구나 하고 생각하는거지 실제로 디테일하게 물어보면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 신앙인거죠. 한마디로...
      • 상식적으로도 말이 안되는데 그렇게 판단한거에서 멘붕

        게다 부자도 아닌데 그렇게 판단하는 것에 또 멘붕
    • 저랑 나이 비슷하고 토론회를 딴일 하면서 본분이라... 더 얘기하다가 제가 흥분할까봐 그만 뒀네요
    • 저는 돈 많으신 분들이 박근혜와 새누리당을 지지하는 건 이해합니다. 당장 내 돈 불려주겠다는데 당연히 찍어줘야죠.
      근데 그것도 아닌데 그들을 지지하겠다는 사람들, 더구나 토론을 보고도 그들을 지지하겠다는 사람들은 그냥 개념이 없는 거라고 자체적으로 정리했어요. 물론 신심이 깊으신 어르신들은 제외죠. 그 분들은.. 그냥 안타까울 뿐이고요.
    • 신앙심이 깊으시네요 하고 한마디 해 주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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