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좀 초연해지고 싶기도 한데..

옆 테이블의 노인, "변호사라는 게 법도 잘 모르는 여자를 그렇게 몰아세우면 돼? 비겁한 놈," 노인장, 박근혜씨 상대가 일본 수상이나 김정은이라도 그리 말할 건가요? 아는 게 적어 불쌍해 보이는 사람 대통령 만들면 나라가 불쌍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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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사람이 보고싶은 걸 본다고 하지만 우째..

동네 이장도 아니고 나라를 책임질 대통령을 뽑을 사람들이 참으로 관대하네요. 

그네언니는 정말 좋겠어요.

    • 저는 저때 ㅂㄱㅎ에게 야단치는 듯 말씀하실때 사리분별 정확하신 그 모습이 진심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ㅡ.ㅡ
      정말 보고싶은 것만 보는 듯. 저쪽진영의 눈엔 저도 그렇게 보이겠죠 허허
      • 저렇게 말하는 분들은 내용자체는 아웃오브안중이었던 게 분명해요.
    • 불쌍해서 대통령 뽑아주다니 세상에 진짜 불쌍한 사람 못보셨나봐요 허 참..
    • 새누리당과 그 지지자들이 '여자'를 이용하는 방식이 너무 싫네요. 불쌍한,약한,무력한 여자

      그런식으로 생각하면서 여자대통령 만들겠다는것도 웃기고 일베애들이 김치년들 까면서 공주님 곱다고 하는것도 우습고 일관성없는게 일관성인가
    • 법도 잘 모르는 여자가 대통령이 되면 되겠어요? 나원참

게시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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