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in] 한겨울에 팥빙수를 구입하여다가 녹지 않게 배달하는 법.
시국과 상관없는 뻘질문입니다만...
가령 흠모하는 누군가 병원에 입원했는데,
'이 겨울에 녹차빙수가 먹고싶소... 녹차빙수 한사발 할 수 있다면 내 소원이 없겠건만...' 한다면,
문득 그 꿈을 이뤄주고 싶어져서요.
서울에서 산 빙수를 최소 3시간 걸리는 병원까지 온전한 상태를 유지한 채 보관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역시 이 방면은 드라이아이스가 갑일까요... 듀게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요.
현재 저는 '꼬실려면 뭘못해' 모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