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움짤.

 

1.

오늘 조조로 악마를 보았다 보신 분들 많군요. 저도 그 중 한 명.  트위터에서도 말했지만 견딜만 했어요. 근데 잘린 장면이 추가되었다고 해도 이보다 더 강도가 세거나 하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결국 다 시체를 다루는 장면들인 걸요. 시체는 상관 없어요. 살아있는 사람에게 가해지는 일이 아프고 무섭지.

 

2.

포미닛에서 현아 말고 허가윤을 알아요. 그냥 보다가 예쁘다고 생각했죠. 다른 멤버들처럼 여자애처럼 예쁜 게 아니라 여자 어른처럼 예쁜. 나이 차는 별로 나지 않겠지만 포스 있는 언니 느낌 정도? 그래서 검색을 해봤는데, 이 사람 외모에 대한 평이 대부분 박하더군요. 몸매는 다들 좋다고들 하는데, 얼굴이 이경실을 닮았다나. 근데 그런 걸 보면 그런 것 같기도 하고. 하지만 강부자 닮았으면서도 여전히 패셔너블한 미인인 차예련도 있잖아요. 그게 뭐가 어때서.  그러고보니 제가 시아준수가 변기수 닮았다고 하자 항의했던 회원이 생각나기도 하고.  근데 코미디언은 아이돌 좀 닮으면 안 되나!

 

3.

옹박 감독이 조재현이랑 예지원을 캐스팅해서 태권도 액션 영화를 만든다니요! 한참 웃었어요. 지자 야닌도 나온다고 합니다.

 

4.

악마를 보았다에 남보라가 나오더군요. 천호진 딸로. 역이 너무 작아서 잠시 확신을 못 했는데. 맞더군요. 김인서의 역은 좀 불쌍하더이다. 몸매 되고 얼굴 되지만 제대로 이미지를 구축하지 못한 여자 연예인이 어떻게 이용되는지 보는 것 같아서.

 

5.

오늘 비가 왔나요? 왔죠. 왕십리에서는. 하지만 제가 역에서 내려 자전거 질을 하며 집으로 돌아올 때는 거의 안 왔죠. 중간에 비가 왔다면 타이밍을 딱 맞춘 것이라 할 수밖에요.

 

6.

마스 미켈센의 국적이 무엇인지 지금까지 전혀 생각을 못 했어요.  덴마크 사람이더군요. 오늘 본 영화 더 도어는 독일 영화였는데. 이 사람은 독일어도 하나요. 아니면 더빙된 걸까요.

 

7.

오늘의 자작 움짤. 

    • 2. 닮기논란이야 며칠전의 디카프리오 파문(..)에 비교하자면...
      5. 화성도요. 잠깐이지만 왔었죠.
    • 3. 따로 떼놓고 보면 안 그런데 하나의 조합이 되니 뭔가 좀 웃음이 나오기는 하네요. 태권도 액션 영화가 화룡점정인듯.

      노파심에 덧붙이자면 태권도 액션 영화가 어떻다는 게 아니니 오해하지 마시길. 부연 설명하자면 옹박 감독->조재현 캐스팅->예지원 캐스팅->태권도 액션 영화. 요런 흐름에서 점점 응? 하다가 태권도 액션 영화 부분에서 모든 이미지가 갈무리되면서 웃음이 나왔다는 거니까요.
    • 2.헉, 강부자와 차예련이 닮았나요. 전 정말 뜬금없는 조합같아서.
    • 1. 아 거의 시체 훼손인 거예요? 산사람 신체훼손 아니면 볼 수 있어요!
    • 2. 허가윤은 여자아이돌중에서 몸매가 가장 좋은것 같아요. 얼굴도 예쁘지만 사실 호불호가 갈리는 얼굴이긴 해요. 전좋아하지만;;
    • 2. 허가윤이 광대뼈가 좀 돌출되지 않았나요? 동양쪽에서는 조금 손해보는 얼굴 상이기도 한데, 그만큼 자신만의 매력이 잘 드러나는 얼굴 상이라 생각합니다.
    • 설리 춤은 아줌마 관광버스 춤 같아도 멋있죠.
      한국 옹박 재밌겠는데요.
      자전거를 몰고 집으로 응? 양떼를 몰고
    • 왜 다들 그렇게 광대뼈를 그렇게 징그럽게 생각하는 건지. 동양 얼굴에도 광대뼈 선이 도움되는 얼굴은 많아요. 위에 언급된 차예련만 해도...
    • 오호 '0.' 외부 움짤은 언제 어디서 방영한 것 가요?
    • 전 외부움짤에 대한 정보가 별로 없어요. 그냥 아무거나 걸리는 걸 퍼와서...
    • 저도 광대뼈 좋아해요. 소녀시대 수영도 예쁘잖아요.
    • 새옹지마/ 정확하진 않은데, 인기가요나 뮤직뱅크 상반기 특집이었던 것 같아요. 그 방송이 아니었더라도 그런 비슷한 특집무대가 있는 가요프로였어요.
    • 1. 정말 주로 '고작' 시체를 다루는 건가요! 그럼 볼 수 있다 마다요!
      (책임지실 수 있는 거지요?;)
      글구 돌이킬수없는에서의 강간씬 같은건 없는 건가요?
      저는 웬만한 신체훼손영화보다 돌이킬수없는이 정말 보기 힘들었어요
    • 아 삭제 장면이 시체 관련인 거군요ㅠ 망치.... 안구.........................
    • 2. 그 분은 항의가 아니라 그냥 듀나님께 욕을 했던 걸로 기억.
    • DJUNA/어디서 항상 그렇게 훌륭한 옴짤을 건지시는지... ^^;
      주안/음 알려주신 키워드로 검색해봐야겠네요. 감사
    • 0. 진짜 무슨 무대인가요? 엄청 예쁘네요.
    • 0. 설리가 인기가요 MC를 처음 보던 날 특별무대로 기억합니다. 근데 아닐수도...;;
    • antifreeze/ 오 감사합니다.
    • 6. 정육점의 비밀과 아담스 애플 둘 다 덴마크영화였잖아용~
    • 으악, 그러고보니 그렇군요. 전혀 연결시키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듣는 순간 촤르르 재연결 중.
    • 3. 어, 그 프로젝트가 그렇게 되나요. 처음 이야기 나왔을 때는 한국태권도시범단 선수들을 주연으로 캐스팅하는 것처럼 이야기가 됐는데. 프라치야 핀카엡이 연출하는 태권도 액션 영화의 주연들이 액션 전문가가 아니라니, 기대가 한풀 꺾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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