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말년에 데이트라니~ )남녀가 친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남녀가 친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다르게 표현하자면 가까워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친해짐, 가까워짐, 친밀감을 느낌, 신뢰감을 느낌, 뭐 등등....

 

"어떻게 해야할까요"라는 의미는,,,

"어떤것을 통해서 가까워질까요"일수도 있고,,,

 

다시..

그냥 쉽게 표현하면,,

만난지 얼마안되었고, 횟수도 얼마안되요.

산책도 하고 영화도 보고, 커피마시며 대화도 했어요.

본격적으로 "사귀자라는 표현"도 없고,,

 

서로가 결혼적년기(?)를 훌쩍넘은 나이...

 

남녀가 술을 못해요..

전 남이구요..

 

서로 마음을 확인하고 신뢰를 할수있는 계기를 만들려면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혹은 어떤 과정을 거쳐야할까요?

 

거의 모솔이라,,

만나면 무엇을 해야할지도 모르고요.

"지루하면 어쩌나"라는 걱정을 합니다.

 

상대의 마음도 알고싶은데요...

 

두서없는 내용이네요...

 

    • 짝사랑 실패자 입니다.
      저는 짝사랑 남과 친해지고 싶었는데, 상대방은 안 그랬어요.
      그러니 남자분께서 적극적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적극적...이라....
      • 에이.. 부정적인 단어 안쓰시기로 해놓고...^^
    • 보통 여자들은 남자도 날 좋아한다는 확신이 들기 전까진 내색을 안 하지요 부끄부끄 간질간질 두근두근한 타이밍에 돌직구로 사귀자고 해보세여
    • 젊을때랑은 다르게 그 나이대에서 남자가 이리저리 재고 간보고 이러면 망하기 십상입니다(...) 무조건 돌직구.
    • 서로 공유할 대상을 찾는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 에..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가벼운 스킨십을 꼽아봅니다..
      근데 상대의 마음을 알고 싶으시다는 건 아직 마음을 전혀 모르는 상태라는 건가요?
    • 일단 2번이상 만나신거면 이젠 만나서 사귀자고 하세요. 그러면 더쉽게 가까워질거애요.
      아무래도 내남자 내여자가 되는순간 더 친근하고 벽도 허물게되니까요.
    • 이럴땐 뭐랄까, 남자분이 부럽네요. 전 7개월 넘는 짝사랑 기간동안 절대로 사귀자고 말 못했거든요. ^^;;
    • 댓글들 감사드립니다.
      후,,,,
      제가 참,, 문제가 많네요..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려는 의지가 많은가봐요..
      무엇을 두려워하는거지..라는 마음속 솔직한 심리를 생각해 보네요..
    • 가벼운 스킨십은 오히려 위험하지요;;
      사귀자는 돌직구가 제일입니다.
      • (2)

        간보는 시대는 지나갔어요.
    • 그분이 마음에 드신다면 일단 사귀자고 고백부터 하세요22. 그래야 다음 진도가 나가지요.

      라고 훈수두는 저도 고백을 못 받고 지금 애인님에게 얼떨결에 발목 잡혔답니다. ㅠ.ㅠ 그래서 남들이 고백 받는다/한다는 걸 보면 부러워요.

      원래 둘이 좋아해서 사귀어도 처음엔 어색돋고 서먹하고 뻘쭘하고 그러지 않나요? 그러니 너무 부담 갖지 마시고요. 데이트가 언제나 낭만적이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편하게 하셔요. 릴렉스~! 글쓴님 화이팅!
    • 고백은 여자도 이쪽에 호감이 있어보일때, 그러니까 성공할것같을때 하는거랬어요. 전 이게 진리라고 믿는 사람입니다.
      여자분 마음이 OK일것 같으면 재고 따지지말고 고백하세요.
      고백하시기전에 지금 이나이때 여성분들 마음을 잡으려면, 고백은 하지않되 호감은 계속 표현하시는게 좋아요. 내가 이렇게 계속 호감을 표현하고 들이댔는데 (부담을 주는건 들이대는게 아니예요.) 여자분도 피하지않는다면, 그건 OK이니깐, 그땐 고백하세요. 그리고 스킨쉽은 그 뒤에.

      이남자 뭐지 간보나 하느 생각이 들고나면 우리나이..(저보다 많으신거 같지만)는 끝난거라고 보면됩니다.
      여자들은 간보는 남자만큼 싫어하는게 없다능..
    • 전 남이구요..
      /아니 왜 3자가 이런데다 사적인 이야기를 올리세요. 예? 남이시라면서요? (죄송)
      • clancy님께는 정말 죄송해요..
        clancy님보다 제가 더 급하...
        (그냥 나이나 풍체나,,뭐 유머능력이나,, 이런것들이 현저히 떨어지거든요)
    • 댓글들을 읽으면서, 긍정적으로 생각이 들어서 괜한 용기(객기)가 들기도 하는데요,
      간보는 것은 아니고, 이것저것,,,,,
      서로가 잘맞는지,,, 좋은 사람인지,, 이런것들을 확인하는 기간이라고 생각해요..
      (확인이라는 것이,, 모,, 개인의 주관적인 느낌이겠죠..)
      상대도 이런 확인기간이 필요할것이라 생각하고요..

      그럼에도,, 모죠,,, 이런 심리는...
      상대가 나를 좋아했으면 좋겠다.
      어떻게 하면 상대의 마음을 알수있을까..
      친밀한 관계가 되면, 나의 진가를 알고 신뢰하게 할수 있을까..라는 생각들..

      아,, 표현이 안되요..
      • 움... 전 비록 어리지만...



        난 매우 호감이잇어요 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세용 ㅋ 간보는듯이 말고 내 패를 까서 보여주는 느낌으로?

        사실은 그게 패를 쥐는 거라고 생각해요 ㅋ 주도권을 쥐는?ㅎ

        그러면서 간보는개 아니라 서로맞나 안맞나 점점 알아가는거죠 ㅎ



        그러다가 어느정도 확신이 보이면 과감히 고백 ㅋ! 이 라인이 젤 좋을듯..



        당연한 심리 인것 같아요...

        무섭기도하고 두렵기도하고 근데 어차피 아니면 안될꺼

        자신있게 자신을 믿어보세요.

        그러면 더 후회도 없고 잘되실꺼라고 생각합니당.ㅋ
    • 부디,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합니다 :D
    • 일단 크리스마스 이브 때 약속을 잡아요!!! 그 전에는 스케이트를 같이 타는 등 활동작이면서 자연스럽게 스킨쉽이 가능항 만남을 하는 건 어떤가요 ㅎㅎ
    • 보고 싶어서 전화했다, 어제 뭐 좋은 풍경을 보는데 그쪽 생각이 나더라... 정말 진부하죠? 꼭 이런 게 아니더라도 상대방을 마음에 두고 있다는 걸 넌지시 비추다가 고백하면 좋을 것 같아요. 선물같은 건 부담스러우니 안 되고요.
    • 어느 책에서 읽은 이야긴데 은은한 향수를 뿌리고, 대화 도중 살짝 손을 스치듯 터치하기만 해도(움켜쥐는 것이 아니라 살짝 손등을 스치듯 터치) 호감도가 꽤 상승한다더군요.(왠지 신빙성이 있어 보여요!) 대화를 나눌 때 표정이나 어조에도 유의를 해도 호감도에 꽤 도움이 될 거예요.
    • 맞아요 크리스마스 이브날 약속을 잡는데 응하는것만해도 그녀의마음을 알수가 있겠네요~
      간본다는건 확인하고 알아가는 단계와 다른게, 다가오는거 같으면서도 미적거리고 자꾸 반응확인하려하고 그런게 간보는거예요
    • 몇번 이미 데이트한 사이면 손을 잡는 정도는 괜찮아요. 뺨 안맞음.
    • 서로 대화가 통한다면야. 자꾸 보고 싶고 생각난다고 하면 안될까요? 저는 그랬는데. ^^ 자존심 말고 자신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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