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 서울시 교육감 선거는 누굴 뽑으실지 정하셨는지요?

대선만 생각하다보니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 대해선 무관심했었습니다.

 

막연히 진보측 단일 후보를 생각하고 있는데 웹상에서 긁은 정보로는 한계가 있네요.

 

묻지말고 1번찍은 표가 많을 것 같기도 하고.

문용린, 이수호 이 두사람이 보수와 진보측 후보인것 같은데 누굴 선택할지 지금부터라도 정보를 긁어봐야겠습니다.

아니 일단 집에 가서 공약집 부터!

 

    • 이수호!!!!!!!!

      난 정작 대구 사람일 뿐이고 ㅠㅠ 투표권 없을 뿐이고~
    • 시사인인가 한겨레21 인가에서 두 후보 인터뷰 한거 찾아보셔요. 전 그거 읽고 이수호 뽑기로...
    • 해마 / 저도 이수호 후보쪽으로 정하긴 했는데 좀더 찾아볼려구요. 정보 감사합니다.
    • 문을 지키는 수호신으로...
    • 둘 다 극단이라고 알고 있어요. 어차피 투표권은 없지만 저라면 아...사람이 없네요.

      애초에 교육감은 시장 임명이 낫다고 생각...특히 서울분들은 그런 바람이 있지 않나요.
    • 둘 다 별로라서 고민 중입니다. 대통령은 정했는데.
    • 전 이미 부재자투표하고 왔는데요, 할 때 좀 미심쩍게 생각하고 표를 던졌지만 후회 안 할 것 같습니다. 이수호 후보가 주장하는 혁신학교라는 게 교사들에겐 아주 귀찮은 일이에요. 교사들의 자율권이 커지기 때문에 교육과정을 많이 연구하고 통합하거나 하는 일, 어떻게 가르칠까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해야 하거든요.
      그리고 초등 교사들은 작은 학교일수록 업무가 많아 아이들에겐 자습을 시키고 잡무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아요. 중고등쪽은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초등 교사들은 학생들을 가르치는 게 교사의 일인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다른 일이 70%를 넘게 차지한단 얘길 많이 해요. 이수호 후보가 교사들의 업무를 경감하겠다고 하던데 역시 반갑더라구요. 교육감 선거가 이념 대결같은 모양새를 띠고 있는 데엔 거부감이 들었지만 잘 한 결정이라 생각합니다.
    • 근데요, 보수후보 문용린이 2번이랍니다. 이수호 후보는 4번이고요. 그래서 이수호후보가 "2번 아니고 4번!"을 외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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