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꼼수 마지막방송] 같이 들어요 벌써 마지막이라니 믿어지지가 않네요 ㅜ,ㅠ

자석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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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주소

https://soundcloud.com/ddanzi/final 

내일 꼭 투표합시다.

권력은 투표하는 국민에게 나옵니다.

번개킴 올림



주진우 마지막 녹음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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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회라고 하네요 ㅜ,ㅠ 

그동안 얘네 때문에 많이 위로도 받고 

웃으면서 가카 치하에서 싸우는 법도 배웠습니다

가카 찬양 같이 하면서 함께 버티는 법도 배우고 

절대 잊지 못할 거에요...

그동안 나꼼수한테 일도 많았죠. 

욕도 많이 먹었지만 

그보다 훨씬 더 많이 사랑받았던 친구들이었어요.

내일 이 분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꼭 우리후보가 되시길 빕니다. 

제발... 

전 새가슴이라 내일까지 어떻게 버틸지 모르겠어

요 . 

저도 아직 못 들었어요. 

나꼼수 마지막회나 같이 들어요~


    • 지금 듣고 있습니다.
      딱히 달리 할 말이 없네요.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정말.
    • 저도 이제 듣기 시작!!
    • 십알단 끝까지 탈탈 털리네요 ㅋ
    • 이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큐영화로 찍은 사람이 있었다면, 이야기의 마지막은 정권교체 성공이라면 훌륭한 이야기가 되었을텐데요. 저는 나꼼수 들을 때마다 너무 영화적이다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멋졌어요 여러분. 그리고 고맙다는 말 꼭 하고싶어요.
    • 빅엿은 마지막까지... 윤목사 뭐하냐 해머가지구 와라

      울먹하는거 오디오로 들을 뿐인데도 저도 울컥 했습니다
    • 브랫 / 역시 사람 생각은 비슷하군요. 저도 똑같은 생각 했어요. 정권교체가 된다는 가정하에 이들의 2년간의 행적을 영상으로 담아서 다큐영화 나왔으면 아주 괜찮을텐데요.... 아마 해외 영화제 여러군데서 상도 받을거 같구요....
    • 마지막에 울컥했습니다. 에이 X바 ㅠㅠ
    • 수고 많았습니다.
      총수 좀 푹 쉬기를 바람.
    • BBK 실소유주 헌정방송 오늘이 마지막이군요. 그동안 대안언론 역할해주는 나꼼수가 있어서 되게 든든했는데 이제 못 듣는다고 하니 섭섭.ㅜㅜ 하지만 이들도 사람이고 인간인데 여기까지 버텨온 것도 정말 기적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울컥하네요. 남은 세상은 어떻게든 우리가 해보자, 쫄지마. 이런 주옥같은 메시지로 끝나네요. :)
    • 덤덤한 척 하던 총수까지 울먹이고 말을 못 잇는 걸 보니 그동안 마음 고생들이 참 많았구나, 새삼 실감납니다.
      항상 쫄지 마~~~ 소리치던게 사실은 자기 자신들에게 스스로 들려주고 싶은 위안이었음을 다시 느낍니다.

      덕분에 쫄지 않았어요.
      덕분에 박원순 씨를 시장으로 뵙게되어 행복합니다.
      덕분에 세상 공부 많이 했고 듣는 동안 큰 낙이 되었어요.

      고맙다는 말이 너무 간단해서 미안해요.

      당신들에게 큰 빚을 졌어요.
    • 정말 고생 많았어요. 밖에서 싸운 세 사람이나, 감옥살이 하며 인내한 정 전의원이나..
      실수도 있었고 욕도 많이 먹었지만, 이 사람들의 공로는 분명 크죠. 이젠 좀 편히 지낼 수 있도록,이라는 의미에서도 내일 결과가 잘 나와야 할 텐데 말이에요..
    • 상남자 김어준, 주진우, 김용민, 정봉주. 당신들에게 최대의 경의를 표합니다.
    • 애네와 이 분들의 차이가 뭐에요?

      하나로 맞추는게 나을것 같은데요.
      • 이 글이 기업연차보고서도 아닌데 그렇게까지....;;;;
        • 얘네라고 한건 그냥 미운정 고운정 다 쌓여서 친구 같아서 그동안 맘고생한걸 떠올리다보니 튀어나온 말이구요 ㅠㅠ
          이분들이라고 한건 진심으로 고마워서 튀어나온 말이에요. 그렇게 이해해주세요^^
          • 읽어보면 (누구나) 알죠
    •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에요. 그동안 나꼼수 덕에 정말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너무 정겹고 정말 빚 많이 졌다는 생각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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