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5 개통 했습니다.

어제 화요일. 잠시 짬을 내서 폭풍과 같이 아이폰 5를 개통했습니다. 원래 저는 4s를 1년 정도 썼죠. 그런데 아이폰5 가 급히 땡기기 시작해 하나 개통했습니다.

 

처음 신청하니까 점원이 '10분 정도 걸립니다' 했거든요. 근데 정작 개통된건 1시간이나 지나서...

 

개통도 웃기게 알았어요. 전화통화 하다가 갑자기 핸드폰이 안되는 겁니다.. 그때 알았죠 개통됐다는 걸.

 

그리고 아이폰5를 꺼내니까 이제 업데이트 하라네요.. 그리고 어제 오늘 양일 동안 업데이트 하느라 바빳습니다. 일 하다 트위터 설치하고 일하다 카톡 설치하고 등등

 

덕분에 꽤많은 데이터를 중간에 소실 했습니다. 아깝긴 아깝네요

 

커버를 살까 하다 당분간 범퍼를 쓰려고 합니다. 써보니 나름 괜찮네요. 우선 화면도 깨끗하고 가볍고 얇고...

 

개통해놓고 간 곳이 하필이면 국책 연구소였습니다. 기계를 만지는 곳인지라 아이폰5라고 하니까 대뜸 본 업무는 곱게 접어 하늘 위로 날아가고 다들 신형 폰 구경에 바쁘더군요.

 

오늘에야 겨우 안정화를 시켰습니다.

 

핸드폰 성능은 그럭저럭 만족스럽네요. 다만 아이튠즈가 업데이트 하고 동기화 하는데 애를 먹여서 그게 좀 아쉽구요.

 

한 동안 잘 써볼랍니다.

 

몇 말 더 - 애플에서 제공하는 이어폰을 쓰다 보면 내 귓구멍이 기형이 아닌가? 라는 착각이 듭니다. 귀에 착 하고 꽂히지 않고 늘 겉돌거든요. 이번에도 마찬가지구요. 여러분도 그러십니까?

    • 저는 4 사용하다 4s로 넘어온지 몇 개월 안되었습니다.<br />현재 5보다는 아이패드 미니나 레티나 패드를 노리고 있지요. ㅠㅠ<br /><br />이어팟은 출시하자 마자 별도로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br />적당히 보강된 중저음과 청량한 음질의 가격대비 성능에 만족하고 있습니다.<br />착용시 예전 이어폰은 걸려있는 느낌이 있어 아프다는 느낌도 있었는데,<br />이어팟은 쏙 들어와 음악은 들리되 귀에 착용되었다는 느낌이 없을정도로 편한데요.<br />개인마다 차이는 있나보군요.<br /><br />가장 큰 단점이라면 오픈형이어서 실내에서는 만족스럽지만 외부에 나가면 차음성은 포기해야한다는 정도입니다.
    • 전 아이폰 이어 폰은 편하게 썼는데 갤이어폰이 자꾸 빠져서 아이폰이어폰을 갤노트에 사용하고 있어요

      귀구멍도 케바케~~
    • 저는 유일하게 잘 맞는 이어폰이 아이폰용 번들입니다 -_- 다행이 이번에도 잘 맞더군요. 다른 건 다 빠져요;;
    • 저도 소리는 이어폰치고 괜찮다 싶은데 자꾸빠져요 ㅠㅠ
    • 겨우 5 라니... 너무 저사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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