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투표하고왔어요.

경기북부 신도시입니다.
지난 총선때도 비슷한 시간에 했었는데 그때보단 좀 많았나 싶네요. 여기선 줄서서 기다릴정도믄 아니었어요.
젊음 사람들의 비율이 지난 총선때보다 많거나 비슷했는데, 어차피 여긴 총선때 야권에서 당선자가 나왔었네요.

투표하고 나오는데 어르신분들 무더기가 즐어오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어제 걱정되서 잠을 못잤다며... 그러나 누구때문에 걱정했는지는 잘 모르는 일이네요.
그래도 이 추위에 지팡이에 의지해서 아침일찍 투표하러 나오시는 어르신들 열정의 반만따라가도 희망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투표하고 한발자국 앞으로 나갑시다.
    • 으악! 모바일이라 오타가!
    • 수고하셨어요. 저도 어제부터 국제전화로 엄마를 닦달(?)하고 있어요. 엄마투표소까지 찾아서 방금도 전화했네요. 지금 출발하신데요. ^^

      전 이모, 이모부, 엄마까지 -2 +3 했어요. 마음은 불안하지만 이길거라고 믿어요.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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