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안해도 남들이 할텐데" "분위기가 좋아보이는데 나 하나쯤이야"

이거는 조금만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는 간단한 문제에요.

나랑 똑같은 생각을 내 또래 친구들도 똑같이 한다는 거.........-_-

중년/노년 세대가 높은 투표율을 시종 유지하는 비결은 이런 '합리적인(?)' 생각따위를 하지 않는다는데 있다고 봅니다.

오늘은 투표일이다. 그러니까 나는 투표를 하러 간다. 끝.

벌써 다른 커뮤니티에서는 약간 공작냄새가 나는 "판세는 이미 기운거 같다"는 식의 글이 슬슬 눈에 보이기 시작하는데, 쌩 구라죠. 그딴거 없고

제가 보기엔 아직까지도 XXX가 당선될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미리 멘붕 방지하려고 약치는 역레발인것도 있지만 우리 정치지형상 '아 이긴다 낙관적이다'라는 상황은 판타지 소설에나 나오는 일입니다

설마 듀게에 아직도인 분은 없겠죠?

안보도 비디오네, 라면 안가버리는 심정 이해합니다.

근데 이번에는 하면 이길거같다 쯤은 되는거 같습니다. 이정도면 해도 되지 않을까요

    • 수퍼스타K 에서 많이 경험한 상황!
      • 2222

        그렇게 정준영이 살아남았고...
    • 업무처리하느라 아직 못했어요ㅠㅠ 그래도 5시에는 투표하러 갈 수 있을 듯.
    • 설레발은 필패입니다. 유니폼 들고 사진 찍기 전까지 이적 확정 안 된거나 마찬가지죠. 닥투!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