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들어올리가 없겠지만 최종투표율 현황입니다.

80%대: 광주(+4.6%)
79%대: 대구(+3.9%)
78%대: 울산(+2.7%), 경북(+2.4%), 경남(+1.2%)
77%대: 전북(+1.2%)
76%대: 부산(+0.4%), 대전(+0.7%), 전남(+0.8%)
75%대: 서울(-0.6%), 충북(-0.5%)
(전국 75.8%)
74%대: 인천(-1.8%), 세종(-1.7%), 경기(-0.9%)
73%대: 강원(-2%), 제주(-2.5%)
72%대: 충남(-2.9%)

제 생각

1.인천광역시 축하! 드디어 전국 투표율 꼴지의 오명을 벗었습니다!!!

2.저야 광주에 연고도, 지인도 없긴 한데 광주는 참 짠하군요. 5/18은 마땅히 존중되고 그 트라우마가 치유되어야 할텐데, 틈만 나면 후벼파고 소금을 뿌리는 개XX들이 있으니. 무슨 결과가 나오든 민주당은 93% 득표를 엄중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3.대구, 울산, 경북, 경남이 투표율 2~5위. 이놈의 지역감정은 도대체 언제 없어질까요...

4.솔직히 개표조작까지 걱정하는건 오바 아닌가? 싶습니다만, 세상이 이렇게 국가를 못 믿게 되었다니 안타깝습니다.

5.투표시간 21시까지였음 80% 훌쩍 넘었겠는데요;;;

6.솔직히 출구조사만 봐도 충분히 마음 아픕니다. 대한민국 수준이 이정도인가 해서요. 저야 서울시민도 아니니 알 바 아니긴 한데 문용린 56%는 충격적입니다. 사실 기호 2번을 받아서 그런게 아닐까 하능. 다음부터는 교육감 기호를 추첨할때, 기존 정당 번호는 제외해야 하지 않을까요?

7.최종결과에서 만일 민주당이 진다면, 김순자+김소연 후보 득표수가 문재인과 박근혜 득표수 차이보다 적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야 생각 없었지만 그 때문에 비난을 받는건 좀 많이 그럴 것 같아요.

8.한국은 잠을 못 이루겠지요? 여기 카이로에선 저녁 먹을때쯤 결정날 것 같습니다. 부디 저녁엔 웃을 수 있길.

    • 3당 합당 이후 현재까지의 선거구도는 현재 여당에게 정말 유리한 구도라는게 다시 한번 증명되네요. 반대편은 정말 이기기가 힘든 판세.
    • 교육감 투표용지에 숫자(번호) 없더라구요. 저도 잠시 뚫어지게 봤어요. 교육감은 문용린 예상이 많았다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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