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두려운 생각이 듭니다.

공주님이 되면, 5년을 또 어떻게 버틴다죠? 그걸 어떻게 추스리죠?

전에 어느분이 공주님이 되는 게 그렇게 두렵냐고 변하는 건 없다고

했었던 것이 생각 납니다.

변했었어요. 염치없는 자들이 넘쳐났고, 억눌리는 듯한 기분이 늘 

들었죠. 말 한마디 한마디 내지를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분노가 입니다. 

부디... 

    • 아직 실감이 안 나네요. 한 번도 상상조차해보지 않았어요.
    • 5년전에 가카가 당선되었을때 제가 비슷한 얘기를 했었죠. 5년만에 대한민국 안망한다고요.
      지금 생각하면 참 나이브했었던것 같아요. 앞으로 5년으로 끝난다는 보장도 없거든요. 그래서 오늘 꼭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 최소한 박후보는 독신이니 유신의 망령은 여기에서 끝나겠죠 최소한...
        • 약쟁이가 어딜 나와요.
    • 또다시 기나긴 악몽의 시작이네요. 참담합니다...
    • 토닥토닥. 적어도 그런 걱정은 5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 없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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