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예상 대로네요.

객관적으로 봐서 문재인이 나와서 박근혜 이길 가능성이 없다는 것은 다 알고 있었던 일이였습니다. 안철수가 나오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정도였지. 그런데도 바득바득 문재인을 내세우면서 동시에 박근혜를 이기는게 지상과제라고 떠들던 친노와 노빠들 정말 웃깁니다. 말이 되는 소릴 해야죠.

문재인은 민통당 후보, 단일화 후보되기 전엔 혼자서 20퍼센트도 못내던 인물이였습니다. 승기를 잡고도 지면 정계은퇴하겠다는 박근혜한테 애송이하고 경선해서 얻은 국회의원자리도 걸지 못하는 문재인이 이길 턱이 없죠.

 

 지난 총선도 그렇지만 친노가 나낼 때 한나라-새누리 상대로 이긴 선거는 노무현 당선 탄핵역풍 딱 두번 뿐 전부 져왔던 전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손학규가 잠시 당대표할 때 그나마 본전치기했었죠. 그러면서 친노를 지지하지 않으면 새누리당을 편드는 나쁜 놈이라고 사방으로 공격해오던 노빠들이 징그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렇게 무능한 정치계파를 옹호해서 새누리 당에 헌신하자는 건지 ㅎㅎ

 

 하여간 이번에 친노 정치인들은 전부 정계은퇴 선언하고 다시는 매스컴에 얼굴 내비치지 말아야 합니다.

 

 

    • 아, 주옥같이 ^#%#*%$%@!&^ 같은 글에 댓글 달려고 몇번의 로그인을 시도했네요.
    • 저는 친노는 아니지만 지금까지라도 끌고 온 것은..당신이 욕하는 문재인과 그 주변 사람들 덕분입니다



      비록 결과가 안좋더라도 그들을 욕할 자격은 없습니다
      • 본전치기도 못하는 친노한테 지금까지라도 끌고 온 이란 말을 할 수 있습니까.
    • 이거 읽으려고 접속한게 아니라 실망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 너 님같은 이들이 있어서 이런 결과가 나오나 보네요. 어디 갔나 했는데 나타났군요.
    • 안그래도 다들 피로한 상황인데 모두를 위해 좀 자제해주세요.
    • 이 글도 거의 예상대로네요...? -_-;;;;
    • 이 부분은 거꾸로 제가 안철수씨의 행보에서 가장 아쉽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안철수씨가 민주당에 들어가서 대선주자로 나오지 않는 한 친노를 등에 업은 문재인씨가 아니라 누가 되었든 공당의 대선주자가 스스로 양보하는 식으로는 처음부터 일이 진행될 수가 없는거였어요..
    • 예상대로 초상집 와서 깨춤 추는 스타일이신 듯.
    • 난 그냥 내 고향 전라도를 위해서 건배나 할랍니다. 수꼴-노빠 양 사이드에서 지랄거려도 우직할정도로 묵묵하게 몰표를 던지는 사람들... 전라디언이니 홍어니 조롱하는 수꼴, 호남토호니 호남향우회 정치니 염병해대는 노빠. 이 기구한 팔자에서 앞으로도 주욱 못벗어날 것 같군요.
      • 타지역 사람이지만 저도 전라도에 건배를. 예전에 영남출신 신해철이 호남인들은 정치적으로 슬프게 세련됐다 이런 얘기를 했었는데 오늘도 비슷한 감정을 느꼈어요. 어떤 감동이 오더라고요.
    • 이걸 사람이라고 할수 있을까? 음?
      troispoint, 네가 정말 짐승이 아니라 사람인가?
    • <아유꼬소해> 다섯 글자면 될걸 뭘 이리 길게 쓰셨어요.
    • 육성으로 욕나오네요.행복하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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