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으로 돌아가야지요

독재에 대한 향수가 있는 나라에서 민주주의는 사치에요. 어디다 갖다 붙입니까?

mbc 안녕. 안본지도 오래됐지만.
쌍용차관계자분 , 철탑위 시위자 분들 너무 추워요. 그만 내려오세요.
대학생들 반값등록금 그런거 기대하지마세요. 당선되기위해 뭔 말을 못해요. 열심히 알바하세요.
북쪽 왕자님은 모처럼 배경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 대화가 잘 이뤄질지도.
bbk의 배신은 잘 읽었어요. 경준씨 곧 미국으로 돌아가겠군요.
저 포함한 서민들 아프지 말고 물도 조금씩 받아쓰고.
여하튼 mb는 복많은 사람. 깨춤을 추고 있겠군요. 인천공항 갈때마다 생각날것 같애. 징그러.

나꼼수에 대한 부채감 특히 주기자에 대한 애잔함은 어떻게 해야할지.
안철수는 오년동안 어찌 운신할지.

모두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 곧 광화문광장에서 ㅂㄱㅎ이 대국민 메시지를 낭독한다고 합니다. 당분간 이제 뉴스는 안보게 될 것 같아요.
    • 박근혜가 더 잡아가두고 인권을 무시할수록 인기는 높아갈겁니다.

      철권통치에 공포정치를 할 수록 더 좋아할거에요.
    • 전 지금 슬퍼하고화내는 사람들의 글을 보면서 "뭐 이렇게 예민할 것 까지야." 생각하다가도, 내일부터 보게 될 거리의 사람들 중 반이 기꺼이 박근혜를 선택했다는 사실을 인지하면 좀 이국적일 것 같아요. 이국적...
    • 언론은 벌창이 나고 세대 간 벽도 더욱 높아지겠죠. 암담하네요.
    • 곧 낭독한다구요? 곧..이라니. 아 안돼요..
    • 투표야 부재자투표일에 이미 했고 오늘은 대선 기념으로 레미제라블 봤는데 왜봤지 왜봤지...
    • 예전엔 방드라디님의 피임론까지만 긍정했는데 슬슬 노예론에도 그럴듯해보이고 있습니다
    • 이탈리아 꼴 나겠죠. 살구님도 수고 많이 하셨어요. 그리고 이번 선거 보면서 느낀게 예전부터 느꼈지만 레드 컴플렉스를 옐로우 컴플렉스가 넘어선 느낌이에요.
      박vs노 죽은 대통령에 대한 대결구도로 프레임이 짜져서 여기안에서 놀았던 느낌입니다. 그리고 유창선씨가 선거전에 지적했던 골든크로스운운말고 바닥민심을
      더 훑어야 한다는 트윗말이 가슴을 치네요.
      (문재인 안철수 그리고 무엇보다 최전방에서 싸우는 박원순은 어쩌죠? 혼자 그걸 다 싸워야 할거 같은데. 이제 교육감도 문용린이고. 너무 안타깝습니다.)
    • 주진우 기자랑, mbc 아나운서들, 기자분들은 진짜 어찌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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