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이 쳐들어 오면 다같이 싸워야 하지 않겠냐는 노회찬의원의 말이 생각나면서 그 외계인은 생각보다 강했구나 싶습니다 이리 모두가 모여서 막아내려 했어도 되지않는걸 보니까요
그녀를 찍어준 사람들은 그녀에게서 어떤 희망적미래를 본걸까요....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제가 너무 나꼼수며 그외인터넷의 많은 이야기에 너무 경도되어 있었는지도 모르지요
실재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런거 관심도 없고 믿지도 않는데 말이지요
5년전에는 그냥 입맛이 쓰고 씁쓸하기는 했지만 이리 절망적이지는 않았는데....이 절망스런 마음이 참 오래갈거 같습니다 더블어 지난 5년이 차라리 나았었구나 싶기도 한게 그래도그동안은 뭔가 희망이라도 있었는데 이제는 그런희망도 사라지는것 같습니다
저같은 사람이야 또 눈귀닫고 어찌어찌 살아가겠지만 최전선에서 모든걸 걸고 맞서 싸우던 사람들은 이제 어찌될까요 그분들 생각하니 참 눈물이 앞을가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