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최고의 미스테리는 강원도라고 생각해요..

고성에서 금강산 가는 방면 식당이나 가게 모두 망했는데..그게 다 새누리 정권아래에서 일어난 건데...이렇게 올킬이라니..

이건 어쩌면 최문순 지사가 문제있는 거 아닌가요?

    • 원래 새누리당의 텃밭이었고 이광재로 인해 잠시 착시현상을 일으킨 거에요. 최문순의 평판이 좋지 않은 것도 사실이구요
    • 보수 정서 중 이념적 성향이 강한 곳이라서.
    • 마당/ 최문순 지사 저도 평판 안 좋은줄 알았는데 여론조사는 잘 한다가 더 높더라고요? 그리고 골프장 문제도 최근에는 해결을 했고요, 박이 특별히 강원도를 많이 신경썼다고 하더라고요.
    • 막판에 문재인의 dmz경기장에 벙쪘던 걸지도요.
    • 문재인의 강원도 공약 담당은 헛발질이 좀 심했나봐요. 강원도 사람들은 서울 사람들 놀러 와서 돈 쓰고 갈 고속도로 하날 원하지 대북포용책 이런 걸로 지역경제 살아난다고 생각할 정도로 깊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 강원도는 지금 이 결과가 가장 예측 가능했었던 지역이었다고 생각해요.
      여당 텃밭이었다가 이광재-최문순 도지사 선출 이후로 분위기가 좋았었는데.. 총선에서 통진당 때문에 안보가 불안하다는 여론이 높아지면서 대패했어요.
      빨갱이 프레임이 제대로 먹혀 들어간 상태에서 dmz경기장, 북한 공동 개최 등으로 오히려 더 불을 붙인 격이라...
      문후보의 공약이 소신이었는지, 아니면 여론 파악 실패에서 비롯된 건지 모르겠지만 전략적인 측면에서 많이 아쉬운 건 사실입니다ㅠ
    • 남한 최북단에 위치한 곳인데...북한 정책 때문이 아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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