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공약에 부가세 인상이 있다고 하던데..

박근혜 공약에 부가세 인상이 있다고 하네요... (공약집 찾아볼 마음은 없습니다.. 이미 뉴스와 TV 도 다 끊을 정도인데 뭐..)


복지를 확충 하려면 세수 증가가 필요하겠죠.. 문재인의 부자증세 대신 부가세 인상을 한다면 결국 박근혜에게 많은 표를

줬던 저소득층들에게 차암 좋은 일이겠지요.. 


부가세라는게 특성상 유통 단계마다 붙는 세금이다 보니 지금 10%에서 12%로만 올려도 물가는 5~10% 이상 오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앞의 서산돼지님의 글에서의 종부세 이야기처럼 과연 나중에 유권자의 표심에 영향을 줄런지 궁굼해 져요..


우리나라 복지 확충은 너무 늦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8~90년대 벌이도 적었지만 소득 증가율도 높았던 그 때에

시작을 했어야 저항이 적었을텐데. 이미 더이상 성장 여력이 적은 지금의 시점에는 다들 세금으로 인해 자신의 소득이 줄어드는걸

받아들이려 하지 않을거 같아요. ( 결국 없는 사람들은 그래도 이익일텐데.. )


그나저나 부동산은 어떻게 될까요? 이제 연착륙은 힘들겠죠?



추가) 멘붕을 감내하고 잠시 찾아봤는데 공약은 아닌 듯 해요.. 그런데 여기저기서 부가세 인상 분위기를 만드는것 같네요..

    • 아마도 바로 앞에서 머리에 총을 겨누기 전에는 그 당을 찍을겁니다. 물가가 오르고 세금이 더 나가도 표를 준 대다수는 왜 그런지 모를거예요.
    • 임기초기에 올려놓겠죠
      잠깐 분노했다가 곧 까먹을테니..
      그리고 5년 내내 삶이 힘든건 개인탓이지 국가나 제도탓이 아니라는 의식을 심어줄거같아요
    • 공약은 아니지만 김종인이 그렇게 하는 것이 국민들의 반감을 줄이고 세수는 최대한 확보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검토중이라는 뜻이지요. 이 말인 즉슨 웬만하면 할 예정이란 뜻이지요.
      그러면서 한다는 얘기는 저소득층이 주로 이용하는 쌀, 연탄 이런 건 면세제품들이 많기 때문에 피해가 없을 것이고,
      결국은 부자들에게만 과세가 돌아갈 것이다.. 라고 입바른 소릴 했어요.
      70%로 끌어올리겠다는 중산층은? 그 사람들은 뭐 먹고 살지? 그들이 쓰는 것도 다 면세인가?
      상식이 있으면 저런 말 자체를 믿는다는 게 바보죠. 이제 뽑아놨으니 감내해야죠 뭐. 아..
    • 토론때도 비과세 혜택을 손봐서 재정을 확보하겠다고 했죠.
      만만한게 유리지갑이죠.
    • 부가세는 중간단계에서는 환급을 받으므로 그냥 2%가 아닐까 싶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다음 분이... (응?)
      • 사업자가 중간에 환급받는 게 무슨 의미가 있죠?

        어쨌든 부가세를 부담하는 사람은 최종소비자인걸요.

        그리고 사업자들도 웬만해서는 세액공제 못 받고 부가세를 더 내면 냈지 돌려 받는 경우 잘 없어요. 많이 돌려 받는다면 그 이유를 한번 잘 살펴봐야 하고요.
    • bio/ 아.. 환급이 있군요.. 최종소비자 이다 보니.. 감이 별로 없어서.. 그럼 공평하게 물가가 2%쯤 가볍게(?) 오르는걸로 묻혀 버리고 마는건가봐요..
      다시 잘 생각 해 보니 부가세 면세대상이 아닌 상품 가격은 2% 보다는 더 많이 오를 수 밖에 없군요..
    • 부가세율 인상(12%) 공약이 있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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