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취향의 변화-노란색, 겨자색이 좋아져요.
투표 당일도 동대문 평화시장가서 겨자색 계통의 목도리 온 가족 것 다 사가지고 왔어요.
아마 5년 내내 혹은 그 이상 그럴 지도 모르겠어요.
빨간 색이 싫어져요.
빨간 색으로 치장한 사람을 길에서 만나면 나도 모르게 소스라쳐요.
어제 무심코 채널 돌리다가 어떤 연속극 장면에서 어린 여성이 빨간 코트에 빨간 운동화 신은 모습이 나왔는데 괜히 불쾌하더라고요.
그런 어중간한 무채색을 쓸리 만무하겠지만,
일명 쥐색-진회색을 뺏기지 않아 그나마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