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취향의 변화-노란색, 겨자색이 좋아져요.

투표 당일도 동대문 평화시장가서 겨자색 계통의 목도리 온 가족 것 다 사가지고 왔어요.

아마 5년 내내 혹은 그 이상 그럴 지도 모르겠어요.


빨간 색이 싫어져요.

빨간 색으로 치장한 사람을 길에서 만나면 나도 모르게 소스라쳐요.


    • 3년정도 잘 입고다니고있는 빨간코트 처분할까 생각 중이예요.
      죽어라 빨갱이 욕하면서 왜 빨갱이 대표 색을 갖다 썼을까요. -.,-
      • 어제 무심코 채널 돌리다가 어떤 연속극 장면에서 어린 여성이 빨간 코트에 빨간 운동화 신은 모습이 나왔는데 괜히 불쾌하더라고요.


        그런 어중간한 무채색을 쓸리 만무하겠지만,

        일명 쥐색-진회색을 뺏기지 않아 그나마 다행이에요.

    • 오늘 신문에 서강대 입시모집 광고가 나왔는데...
      빨간 배경에 태극기, 아주 노골적이더군요.
      서강대 상징색깔이 빨강색인거 나도 알아요. 근데, 이건 빨개도 너~무 빨개. -_-
      • 크리스마스 전후로 친근하던초록과 빨강인데 내 크리스마스 돌리도.(-_-)
    • 저도 노란색이 더 좋아지네요.
      • 파블로프의 개라도 된 것같아요.
    • 제가 올해 처음 장만한 빨간색 코트를 내내 못입고 다니다가
      투표하고 자신감있게 입었다가... ㅠㅠㅠㅠ
      • 상징색 바꾸라고 청원운동이라드 해야 할까봐요.
    • 놀라지 마세요. 전 무려 노란 원피스가 있어요. 으쓱~
      • 왠지 미인의 포스가 느껴져요.♡.♡
    • 빨강 좋아하는데, 슬퍼요...ㅠㅠ
      • 나름 예쁜 색인데 강탈당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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