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작품 속 이런 장면을 뭐라고 부르면 좋을까요? (스포가능성)

 

 

 

혹은 이미 뭐라고 정의하는 단어가 있을까요?

애초에 이런 장면들을 하나로 묶을 수 있기는 한건가 애매하긴 하지만

이런 순간을 만날때에 찌르르하는 반응이 유사했거든요.

 

1.죽은 시인의 사회

-책상위로 올라가 캡틴이라고 부르는 장면

-근데 솔직히 저는 오글거려요. 로빈 윌리엄스 자체가 제게는 오글포비아를 떠올리게 해요

 

2.늑대와 춤을

-팔을 쫙 펴고 말을 탄채 적진으로 뛰어드는 장면

 

3.장거리 주자의 고독(소설)

-소년원 장거리 주자가 소년원장을 엿먹이려고 마지막 우승 직전에 달리기를 멈추는 장면

 

 

    • 감정선이 극에 달해 어떻게든 터뜨리고 싶은데 어쩔 줄 몰라 문득 떠오른 장면을 그냥 썼는데 다행히 반응이 좋았던 장면.
      • 첨엔 걍 웃었는데 읽다보니 눈이 번쩍 뜨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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