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옛날 유머가 하나 생각나네요. 무엇이든 거짓말을 하면 죽는 거울이 있었는데, 김남주가 거울을 보며 "아 난 정말 자연미인이야" 이러다가 죽었고 김혜수가 "아 난 참 날씬하네"라고 해서 죽었는데, 이걸 본 김희선이 거울 앞에서 뭐라고 말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내 생각에는..." 이라고 하다 죽었다는 유머요.
어느 날 바티칸의 전설 중 하나인 마법의 거울이 발견되었다. 누구든 그 앞에서 거짓말을 하면 거울의 마법으로 사라진다는 것이다. 비에리와 가투소 그리고 토티가 시험을 해보러 갔다. 비에리가 먼저 시작했다. "나는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축구 선수다" 이 말이 끝나자마자 비에리가 "펑"하는 소리와 함께 사라졌다. 다음은 가투소가 거울 앞에 섰다. "나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잘 생긴 남자다" "펑"소리와 함께 가투소도 사라졌다.
마지막으로 토티의 차례다. 거울 앞에 선 토티는 불안했다. 집중을 하고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내 생각에는..." "펑"하고 토티 역시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