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이 소식 들으셨어요?

http://m.media.daum.net/media/sisa/newsview/20121221043704777

네~ 등록금 인상폭이 나왔습니다.
우리 학생들 등골 빠지게 아르바이트 하고, 엄마 빠마값, 아빠 술값 아껴 등록금 내야겠죠.
반값 등록금에 대해 여왕님이 뭐라고 했더라;;

정말 대학생들에게 뭐라고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무능해서 너희들에게 해줄 수 있는 게 없다. 할 수 있는 게 투표뿐이라 여러모로 최선을 다했는데.. 결과가 이렇다. 미안하다. 진심으로..
    • 먼저 두배로 올리고 반값으로 ~~
    • 가카의 명대사가 떠오르네요.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 여왕님께서 다 해결해주실거예요. 그러려고 지금까지 암것도 안 하셨는데.
    • 반값등록금이 아니라 반등록금인상률이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가카보다는 낫네요. 심적인 부담을 반으로 덜어주시겠다는 혁명적 발상을 하시는 가카...
    • 아하하하 아하하하 ㅠㅠ
    • 예술은 등록금 인상을 엄중히 제한하고 있는 듯한 저 문체!!!
    • 학교를 졸업해서 정말 다행이에요.
    • 겨우 4.3%밖에 안 오른건데요 뭘. 그것도 오른다는 것도 아니고 4.3% 이상 못 올린다는 가이드라인이고요. 뭐 다 이해들 하실거예요.
    • 노인들, 농민, 자영업자, 대구경북 탓하지말아요. 학생들.

      그저 나만 제자리에서 묵묵히 잘하면 된다. 그게 당선자의 의지이자 국민대다수의 뜻이에요.

      알바 수십탕뛰고 학자금대출받고 부모 몇번 울리고 토익시험 스무번치면 졸업이고 반백수 생활시작. 솔직히 문후보가 당선되었어도 그 열매를 온전히 누릴꺼라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진짜 앞이 캄캄하군요.
    • 지금 50대들 젊었을때처럼 대학진학률이 10% 였던 때로 돌아가야해! 뭐 이런 명령은 아니시겠죠 설마
      • 물가 오르니깐 유통기한 넘은 것도 먹으라는 MB도 있었는데 더한것을 보여주는 그네면 가능할 듯
      • 사촌이 땅을 사도 배가 아프다는데 오죽 젊은애들이 눈꼴시었으면 그랬겠어요.그러길 바라는 듯.
    • 앞으로 매년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과연 3.1보다 낮을까요~ 높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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