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고등학생 때 풀던 영어문제에서 '좋은 배우자의 자질을 물었을 때 유머감각을 꼽는 사람이 많았다'라는 내용을 읽고 아니 도대체 왜? 라고 생각했는데 이제야 진짜 제대로 이해가 되네요. 아래 글에 달린 댓글 중에 박근혜가 국민한테 싸대기 날린다는 글 보고 꼬였던 심사가 조금 풀렸어요.
지난 12일 예산참여자치연대, 늘푸른 예산21, 예산군농민회, 공무원 노조 예산군지부 등 ‘예산군 상수도 민영화 반대 대책위(준)’를(이하 준비위) 구성하고 예산군 상수도 민영화에 대해 적극저지에 나섰다.
이날 예산참여자치연대 박도유 상임대표는 “정부가 발표한 수도민영 화는 없다고 2009년에 발표를 해 놓고 1년도 안돼 민영화를 전개하 는 것은 무엇이냐”며 “그동안 232개 자치단체 중 18곳만 민간위탁를 하고 있는데 예산군은 왜 군민들에게 정확한 입장표면도 없이 주민설 명회를 진행하냐”며 모두발언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