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진보들 노무현 타령 지겹네요

수구 세력이 발광하는 것도 짜증나는데 자칭 진보라는 작자들이 왜 노무현 타령인지 모르겠습니다..

문재인이 노무현 유훈을 받들겠다고 했습니까 아니면 친노연대를 만들기라도 했습니까

노빠들 박멸하면 진보세상이 올 것 같습니까?
미안하지만 그곳은 당신들 자리가 아니고 새누리당 세상입니다..
    • 불과 5년전, 자신들에 대한 비판은 타령이라 지겹다고 말하면서, 30-40년전 유신은 역사를 바로잡는다고 설친 것에 대한 국민의 대답은 이미 나왔죠.
      해석은 하는 분들의 맘대로 이겠지만...
      • ?? 지금 오년전 비판에 대해 이야기하는 겁니까?

        이번 선거 이야기하는 거지요

        난독증 쩌는군요
        • 이번 선거에서 문캠은 철저하게 박근혜를 유신의 딸이란 프레임으로 상대하려고 했죠. 그래서 유신 이야기가 나온거고...
          그렇다면, 그 상대인 문캠의 참여정부에 대한 공과과도 이번 선거에서 따라 나올수 밖는 없는 이야기죠.

          이번 선거 이야기를 하면서, 이 이야기를 하는게 왜 난독증인가요?
      • '5년전 일은 몇번이고 심판할수 있지만 최근 5년에 대한 심판은 까맣게 잊을수 있다'가 국민의 대답이라면 뭐 이미 나온거 맞죠.
        • 5년전의 심판으로 그들은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 박근혜는 이명박과 다른 세력으로 본다가 이번 국민들의 선택이죠.
          그 선택이 옳다는 말은 아닙니다.
      • 유신과 참여정부를 비교하는 발상부터가 핀트가 안 맞네요;;
        • 제가 비교하는게 아니고, 문캠의 선거전략이 그랬지요. 자기들은 유신 이야기를 하면서 저쪽이 참여정부를 들먹이지 않을거라 생각했다면 바보구요.
          • 문캠의 참여정부에 대한 입장은 과를 인정한다고, 새누리의 유신에 대한 입장은 유신공주의 출마였는데 어떻게 같죠? 같다고 보고 싶으신건 아니구요?
            • 진심이야 알 수 없지만 박근혜도 유신의 과오 인정했습니다?
              • 그럼 진심을 볼수 있는 능력을 키우세요. 전 적어도 문재인과 ㅂㄱㅎ 사이에선 진심이 가려지더라구요. ^^
                • 우와!! 깨시민이 되면 영능력이나 초능력자가 될 수 있군요!! 세상에나~
                  • 세상에나~ 그러게요. 진심은 보고자 하는 사람에겐 보이는 법이거든요 ^^
                  • 문재인의 진심이 안 보였다면 베베꼬인 본인 마음부터 돌아보시면 되요~ ^^
                • 으와~~ 깨어있는 시민이 되려면 진심을 볼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겠군요. 우리 모두 관심법을 궁예처럼 터득하여 깨어있는 시민이 되어 보아요~~
            • 새누리도 유신의 과오를 사과했고, 민주당의 입장은 문재인의 출마였다고 바꾸어 말해도 되겠군요. 팩트들만 버무리면요.
              똑같은 것을 한쪽만 쉴드를 치면 이렇게 됩니다.
    • 노무현 이야기 꺼내서 죄송합니다.
      능력있는 깨시민들께 방해되지 않게 절루 가서 찌그러져 있을께요.
      • ㅋㅋ 지운글 봤습니다...

        지금 하시는 행동이 일베충들과 다를 것이 뭔지..
        • 님의 지금 하시는 행동이 일베충들과 다를 것이 뭔지..
      • 네~ 어여 가세요. 다시 오지 않으시면 더 좋구요. ^^
    • 친노타령하는 입진보들도 별로고,
      격하게 으르렁하면서 우리편 아니면 적! 이러면서 어제 오늘 온라인에서
      특정계층 국민들 개객끼로 몰며 비아냥대고 병신으로 몰아가는 이들도 별롭니다.

      두쪽 다 새누리나 수구세력들이 떡밥으로 써먹기 좋다고 보고,
      감정소비만 심해질 뿐 분열만 가중시킨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선거 결과에 상실감과 좌절감이 커서 눈물까지 나올 것 같았지만
      남의 입과 의견을 막고 자기네만 옳다고 우기는 건 보기 싫긴 마찬가지더라구요.
    • 여기도 몇몇분 보이시는데 그 논리로 현재 새누리당에 갖다붙이지는 않더라구요
      어 그쪽 나쁜건 나도 아니깐 그 말은 다음에 하고 지금 하던 이야기만.. 이런식
      아이디 40개 돌리는 사람이 이런 사람인가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노회찬이 진보신당 탈당한 후에 한 얘기중에 진보진영이 '뺄셈 정치'만 하는거 같다...는 식의 얘길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전 우리나라 진보가 안되는 가장 큰 이유 세가지만 대보라면 그중 하나로 '뺄셈만 잘해서'를 뽑을거 같아요.
      • 격하게 공감합니다. 이건 대학 내 운동권에도 해당되죠 그나마 요즘은 + 움직임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만...
    • 새누리나 진보나 할 줄 아는게 노무현까는 것 밖에 없거든요.
      새누리는 정권이나 두번 잡았지 진보는 탈탈 털리고 지지하는 국민들도 등돌리고 당원도 팍팍 줄었네요. 일부는 진보정의당에 손발잘려 묶여 있고 일부는 당 존립자체를 걱정하고.
      노무현만 줄창 까고 사회주의다 라는 선언만 하는 것에 대해 이미 국민들의 대답은 나왔죠.
      앞으로도 노무현타령하다 국회의원한명 못내고 선거때마다 당 만들었다 깨지고 만들었다 깨지고 당이 무슨 애니팡 쯤 되는가 봅니다.
      • 깨시민 역시 할 줄 아는게 노무현 찬양하는것 밖에 없지요.
        앞으로도 한줌 모래알밖에 안되는 왼쪽표나 구걸해서 패배하세요^^
        • 전 구걸안하고 다시 당원할건데요? 이번에도 ㄱㅅㅈ후보님 캠프에 돈냈는데요?
          까면 다 적인 줄 아시나봐요^^ 오늘 유아인씨가 그런글 썼더라고요. 못난놈이 거울 보기 두려워하는 거다.
    • 문재인님이 참여정부는 성공한 정부라고 했는데요
      노무현의 fta는 착한 fta, 이명박의 fta는 나쁜fta라는 사고방식도 재미있고요

      애초에 한나라와 별차이가 없어서 대연정 하겠다고 나선 사람들이
      새누리하고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한나라(새누리)되도 나라 안망한다'고 5년전에 열심히 떠들더니 뭐 지금은 달라졌나요?
    • 왜 노무현 비판을 하면 진보로 몰리는는 걸까요?
      그리고, 진보의 빈약한 기반을 들먹이며, 노무현 비판이 잘못되었다 말하는 걸까요?
      그런 논리라면, 새누리는 절대 비판 받으면 안됩니다. 국민의 가장 많은 숫자가 선택한 당이니까요?
      새누리는 많이 선택했어도, 개객기고, 진보는 극소의 선택밖에는 못받은 애들이니, 이들의 비판은 잘못되었다.
      이런 식의 논리로 무얼 할 수 있나요. 그저 자뻑만 하다가 사라지는 거겠죠.
      저보고 진보라는 트집은 잡지 마시기 바랍니다. 전 진보도 아니고, 어디어디의 당원인 적도 없었던 사람이니까요.
      • 제가 만약 진보도 보수도 아닌데 뭔가를 비판해야 한다면, MB정부와 ㅂㄱㅎ비판하기 바빠서 5년전 노무현정부 비판할 짬이 없을것 같은데 말이죠...
        양쪽 모두 빠들이 존재한다지만 비율도 MB와 ㅂㄱㅎ쪽이 압도적으로 많고 더 어처구니없던데.

        참 세상엔 제가 이해못할 일이 많아요.
        • 왜 참여정부를 비판하면, 이명박이나 박근혜 비판을 안할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전 모두 비판합니다. 그리고 정책들이 연결되어 있어서, 어느 한쪽만 떼어내어 비판하는 것이 불가능하기도 하고요.
          님은 그럼, FTA를 통과시킨 엠비 국회만 욕하고, 그 시발점인 참여정부의 추진은 비판하지 않으시는건가요?
          병원 민영화를 이야기하면서, 그 기초가 되었던, 참여정부의 시발점은 이야기하지 않고, 이명박 정부만 비판하면 그게 비판이 되나요?
          쌍용차 해고 노동자들의 죽음을 이야기하면서, 엠비 경찰의 무자비는 이야기하지만, 참여정부의 쌍차 정책은 언급하면 이상한가요?

          말씀처럼 세상엔 제가 이해못할 일이 많아요
          • ?? 전 참여정부를 비판하면 이명박이나 박근혜 비판을 안할거라고 생각한적 없는데요? 제 글 어디에 그런 말이....??
            전 공과를 따져야 한다면 MB정부의 과가 훨씬 크다는거죠.

            근데 그걸 따지면 결국 근원은 참여정부라는 말씀이신데, 그냥 한마디로 '이게 다 노무현 탓이다'라고 말씀하시는거 맞죠?
            • 이말을 그게다 노무현 탓이다라고 보지 마시고, 제 말에서 틀린게 있으면 말하세요. 그런식으로 몰아치기 하지 마시고요.
              • 제 말을 몰아치기하시니 저도 몰아치기하는거죠.

                그럼 참여정부를 비판하고 쭉 이어서 MB정부 비판하면 되겠네요.
                근데 제가 지금껏 단한번도 그 '쭉 이어서' 비판하는 분은 본적이 없어서요.

                저에게 이번기회에 한번 보여주시면 되지 않겠습니까?
                • 위에 세가지 정도의 예를 들지 않았나요. FTA, 의료민영화, 쌍차...

                  수없이 많지요. 강정마을을 이야기하면서 참여정부와 엠비정권을 둘을 거론하지 않고 어떤 비판을 할수 있나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실태를 말하면서, 등록금을 말하면서...

                  참여정부만 비판하는 수꼴들도 잘못되었지만, 엠비정권에 몰아치는 사람들도 잘못된겁니다.
        • 왜냐면 MB와 ㅂㄱㅎ를 까는건 무섭거든요. 그런데 노무현은 잡아가두지도 않고 나를 까도 "나를 까서 국민여러분의 스트레스가 풀리신다면 얼마든지 까세요" 하니까 만만하거든요.
          • 엠비가 무서워서요?
            유신도 살아봤고, 전두환, 노태우 시대도 살아보았습니다.
            엠비가 무서워서 까지 못한다고요.. 풋~ 그냥 웃고 갑니다.
            그리고, 하나 더 이야기 하자면, 두 대통령의 시대를 격으면, 노무현을 개구리라고 비유한 것보다, 엠비를 쥐새끼라고 비교한 글을 100배쯤 인터넷에서 보았습니다. 무섭기는 개뿔이요. 제가 보기엔 도찐개찐의 시대입니다.
            • 참여정부와 MB정부가 도찐개찐이라 여긴다면 모든게 설명되긴 하네요.
              • 도찐개찐은 무섭냐는 말에 대한 대답입니다.
                노무현 개새X.. 이명박 개새X라고 공개된 장소에서 써도 전 잡혀갈 걱정 안합니다.
                (X처리한 것은 무서워서가 아니라, 게시판룰 때문입니다)
                하지만, 유신때, 전두환때라면, 상상도 못하지요. 그냥 끌려갈게 100%라고 장담할수 있습니다.
                그런시대도 보냈는데, 무서워서 못한다는 말을 보니 도찐개찐이란 말이 안나오겠습니까.
                • 흠. 그러니까 '유신도 겪은 이 몸은 참여정부때나 MB정부때나 별로 다른게 없던데 너네들은 뭔 엄살이 심하냐' 뭐 요 정도 느낌의 코멘트로군요?

                  잘 알겠습니다.
            • MB무서워 한다니까 자존심 상하시나봐요? 눈치는 없어도 자존심은 있으시네요?

              도찐개찐이라는 말이 바로 이 사단들의 원인이 되는거라구요.



              하긴 말 안통하기로는 새누리나 그쪽이나 도찐개찐이니 뭐..^^
              • 깨시민 분들만 엠비를 무서워하시지, 일반인들은 엠비 쥐새X란 말 거침없이 합니다.
                뭐가 무서워서 "쫄지마"를 외치나요.
                그리고 새누리나 저를 도찐개찐이라고 말하시는 이유가 뭔가요? 의견은 다를수 있고, 여태껏 성실하게 대답을 해왔는데,
                이런 딱지 붙이기야 말로 새누리스러운 것이 아닌가요?
                대화를 하지 않겠다는 말로 알고 님과의 댓글은 종료합니다.
                • 어머~ 화나셨어요? 화내지 마시고 차분히 얘기해 봐요. 이 멘붕의 시기에 이런 글을 올리시는 이유에 대해서요.

                  우리 서로 조금씩은 배려할 수 있는거잖아요. 배려.. 좋은 말이죠?

                  그런데 세상에 배려가 없으니 얼마나 아픈지 말이에요. 대선때문에 너무 슬픈데 슬픔이 배가 되지 뭐에요.

                  사람에 대해 배려없기론 누구랑 새누리랑 도찐개찐이지 뭐에요. 그래서 제가 좀 마음이 아프네요. 그렇다구요.
            • 글쎄요.. 개인사찰이나 미네르바 사건등 노무현과 같다고 보기는 힘든거 같은데 도찐개찐인가요?
              저보다 훨씬 관심도 많은거 같은데 어떻게 이런걸 같다고 하시는지 저는 이해를 할 수가 없네요
              제가 유신시절이나 전두환 시대를 살아보지 못해서 판단력이 흐려진건지요..
              • 무서워서 말을 할수 없다는 말에 대한 대답이었습니다.
                노무현정부 이명박정부.. 정권이 무서워서 할말 못한것 하나도 없습니다.
                지금 이 게시판에서 이명박 정부가 무서워서 할말을 못하고 계신분이 있나요?
                그런 의미의 도찐개찐입니다.
          • 엠비가 무서워요? 물대포 맞을까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무현은 군대로 시위 진압하는데 안무서우세요?
            이건뭐 깨시민은 역사를 편집하는 99써클 요술이 생기나...
    • 애초에 이미 세상에 없는 정치인 노무현 얘기가 왜나오겠습니까.
      문재인이 유훈을 받들든 친노연대를 만들든 그런건 상관없어요.
      문재인이란 인물 자체가 친노의 상징이니까요. 아니면 노무현 정부를 철저히 비판해줬던가요.
    • 깨시민들의 태도는 일베충과 좋은 적수이긴 한 것 같네요.
    • 그리고 하나 더 이야기 하자면, 이번 문캠의 지지자들이 가장 많이 외친말 중에 하나가
      "최악이 되는걸 막기 위해, 차악을 선택해 달라"였지요
      국민의 선택이 누구를 최악으로 지목했는지를 겸허하게 반성을 해야 할때에,
      국민이 개객기다를 외치고 있으니, 참 어려운 시절이 길어질 것만 같군요.
      • 분위기 좀 이상하네요
        노무현이 욕먹는건 그렇다치고
        지금 국민이 개객끼다 이런 말하는 사람들을 다 문재인 지지자들로 보는건가요?
        문재인지지자를 제외하고 단지 박근혜가 싫어서 문재인을 불가피하게 찍은 사람들은 모두 지금 이 멘붕적인 상황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문재인 지지자들만 지금 인터넷 곳곳에서 이 난리를 치고 있는건가요?
        이상한 프레임이 또 만들어지는군요
        5년 뒤 아마 노빠대신 문빠가 까이겠군요
        • 이게 왜 이상한가요? 국민 개객기라고 외치는 사람들이 당연 깨시민분들 아닌가요?
          • 깨시민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문재인지지자와 등치되는 개념인가요?
            진보더러 노무현탓하지 말라는 본문도 이상하지만
            리플도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 진보에게는 사표론으로 표내놓으라고 하고 나중에는 조롱하고
      호남몰표로 대통령되고 '이회창이 싫어서 나 찍은거 아닙니까'가 우리 친노분들이 은혜를 갚는 방식이 아니던가요
      진보 운운하기 전에 자기들이나 잘하시기를 바랍니다
      • 표현좋네요. 조롱, 은혜를 갚는, 뭐 이런거요.

        제가 진보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말을 드라마틱하게 하는게 멋져보여서입니다.
    • 과거를 되돌릴 수 없기에 이런말 의미없지만 시작부터 잘못되었네요
    • 흐음, 원래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진 세력들이 반새누리로 뭉쳤다가 패하고 나니까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도 뭐.. 당연하다 싶긴 한데, 혹시 이런 게 바로 저들이 바라는 거라는 생각들은 안드시는지..

      그리고 국개론은 썩 좋은 전략이라는 생각은 안들지만 하나의 전제는 될 수 있고 그런 관점에서의 논의는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 여기 댓글들 보니 그냥 진보는 영원히 집권 못하겠네요..아니 안하는 게 낫겠어요. 누가 되어도 노 전 대통령 처럼 안좋은 결말 이상을 못볼 것 같습니다.
      내부고 외부고 공격해대서 만신창이 되는 것 밖에는 무슨 결론이. 차라리 문재인이 당선 안된 게 다행이다 싶고 앞으로는 투표 말아야 겠습니다...
      맨날 다 똑같다고 생각해서 원래 정치에 전혀 무관심했다가 야당 당선되면서부터 그래도 희망이란 게 있는가 싶어 투표하기 시작했는데 왜 그동안 정치에 무관심했었는지
      새삼 깨닫게 되네요.
    • 진보의 빈약한 기반은 까면 안 되는 건가 봅니다. 노무현 깔 시간에 진보가 왜 빈약할까에 대해 먼저 생산적인 토론을 하시면 이 멘붕의 시기에 서로 윈윈이지 않겠습니까?

      자빠진 놈 주저앉히는 글을 꼭 이 시기에 쓰는 저의가 궁금하네요.

      한가지 위안은 노무현 정부는 정권까지 잡아볼 정도로 국민의 지지를 얻어봤다는 것이고, 그쪽은 영원히 그럴 일 없어 보이니..;;
      • 까세요! 지금도 잘만 까고 있잖아요? 다만 누군가를 깔때엔 되받을 각오만 하면 되는 거죠.

        김영삼 시절부터만 쳐도 새누리당계는 10년을 제외한 내내 정권을 잡고 국민의 지지를 얻었으니 깨시민들을 볼때엔 많은 위안을 얻겠네요.
        • 위에선 깐다고 뭐라고 하고, 아래선 까라고 뭐라고 하고..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하는건지.

          되받는 것이 아니죠. 엄연히 저에게 되받고 계신거죠? 시작은 그쪽이 하셨잖아요.

          노무현 비난해도 뭐라고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못하면 욕할수도 있죠. 그런데 사람이라면 눈치가 있고 코치가 있지. 지금 다들 멘붕해서 붕떠있는거 안 보이세요? 지금 이 시기에 그런 얘기가 꼭 하고 싶어요?

          굳이 독재정부들에 참여정부 끼워넣으면서 등치시키며 위안 얻으려 하지 마세요. 세력도 빈약하지만 논리도 빈약해 보여요.

          제발 좀 상황봐가며 해요 우리. 네?
          • 시작은 이 글의 작성자님이 먼저 한 거죠. 님도 동조의 댓글을 달았고 저는 의견이 다르니 다만 대응을 하는 거 뿐이고. 독재정부와 참여정부를 등치시키며 위안을 얻다뇨? 누가요? 위안 얻을려고 노빠들 비판하는 거 아니에요. 비판할 지점이 계속해서 보이기 때문에 하는 것 뿐이지. 그리고 깨시민들의 멘붕이 어디 하루이틀 일인가요? "멘붕하지 않는 시기"에만 골라서 깔려면 몇 년에 하루이틀 정도에만 몰아서 해야겠네요. ^_^

            세력이 빈약한 건 두 말없이 인정하는데요. 속세가 아닌 저 위에서 사람의 "진심"을 분별하고 마음을 다듬을 걸 요구하는 님에게 논리가 빈약해보인다는 소릴 들으니 이거 참... 여기까지하고 관둬야 겠네요.
            • 선거 때 투표 안 하셨죠? 역사공부 안 하셔서 독재가 뭔지 모르시죠? 그럼 이 시기와 다른 시기의 차이점을 모를만도 하다고 생각해요.

              앞으로 역사공부 하시고 사람에 대한 배려도 좀 배우시면 제가 왜 이렇게 남 마음 헤짚는 줄 알면서도 이런 댓글을 쓰는 지 아시게 될 거에요. 몰라서 그러신거 같으니 제가 이해할께요 ^^
            • 그리고 문재인에겐 진심 분별이 되더라구요. 문재인에게 진심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정말 내 마음이 베베 꼬인게 아닌지 스스로를 한번 돌아보세요.
              • 진심 어쩌구 운운하며 거기에 동조하지 않으면 "니 마음이 꼬였다"는 식으로 나오는 바로 님과 같은 태도가 소위 깨시민들 사이에서 흔하게 볼 수 있고 그게 많은 사람들의 반발과 빈축을 사고 있다는 걸 여태 모르고 있군요!
                • 그만한다더니 또 오셨어요. 많은 사람들의 반발과 빈축은 노빠뿐만 아니라 그쪽도 사고 있는거 같으니 쌤쌤이네요 ^^
      • 저도 그걸로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말빨이 안돼서 싸우지는 못하지만. 사람의 심리라는 것 자체를 이해 못하는 사람들 같아요. 그런 분들 입을 열어서 한명을 얻는다 해도 잃는게 열명은 될텐데.
        자꾸 무능 무능하는데 상처줘서 다 쫓아내는 게 유능한건지 모르겠네요
    • 싫은 것은 노무현이 아니라 '무능함'입니다.
    • 제가 오늘 글에 썼듯이 노통을 비판할 게 아니라, 유지를 받들어 전라도를 탈출해야 합니다!
    • 노무현의 새누리 지지자들에게 더 까이는 존재인데, 왜 노무현을 까면 진보의 무능을 이야기하는거죠? 그게 무슨 상관이라고요
      보수도, 중도도, 진보도 노무현을 비판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노무현을 비판하면 돌아오는 대답은...

      "그래서 니들 진보가 그 모냥 그 꼴이야"입니다.

      전 진보가 아니라고요.. 근데, 왜 이런 대답이 돌아오는거죠?
    • 저도 지겨워요.노빠타령좀 그만하라하면 깨시민이라느니 알지도 못하는 용어가 난무하고.

      노빠도 아니고 민주당 지지자도 아닌데 박근혜때문에 멘붕하면 다 노빤가 원
    • "눈치는 없지만, 자존심은 있네요.." 따위의 말을 남발하면서, 다음 댓글에 남을 배려하는 세상을 만들자고 하는군요
      새로운 쓰레드를 올릴것도 없이, 이런게 지배적인 듀게라면, 제가 오지 않는게 맞겠죠.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안녕히들...
      • 다들 그렇겠지만 정말 멘붕의 시기입니다. 이런 시기에 노빠가 어쩌니 저쩌니 하는 글들이 올라오는게 너무 힘들어요.

        아무리 노무현이 싫어도 조금쯤은 배려해줄 수 있는 거잖아요? 지금 우리 다같이 아프고 힘들잖아요? 대선에 진 것도 진 것이지만 서로 보듬어줘도 안정이 될까말까 한 판에 노골적인 비난 글이 더 힘들게 해요.

        '조금만 참았다라 우리 좀 진정되면 그때요. 그 때 비난을 해도 하세요.' 이거 뿐이에요. 제가 많은 것을 바란건가요? 전 님들 덕분에 마음이 붕괴되는 느낌이었어요.

        하지만 아무리 화가 났다고 해도 제 댓글이 부끄러운건 사실입니다. 부끄러운것도 일종의 벌이니 지우진 않겠어요. 그리고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그러니 떠나지 마세요.

        마지막으로.. 서로 조금만 배려해요. 조금만요.
        • 서로 조금만 배려해요
          (=나말고 너가해요)
    • 노빠 혹은 깨시민 대 진보, 정확하게는 진보신당계, 요즘 얕잡아 부르는 말로는 진신류가 서로 못잡아먹어서 으르렁 대는 거 하루이틀일이 아니죠. 앞으로도 최소 몇년은 서로 투닥거릴 게 분명해 보이는데 깔때 까더라도 이쯤되면 이제 동어반복은 그만하고 구체적인 걸 다퉜으면 좋겠습니다. 한 얘기 또 하고 또 까고 또 하고 또 까고....
    • 불금에... 그만들 하세요... ^^;;;
    • chole..님이 말하는 방식이 너무 무례하신 것 같습니다. 대화하는 상대방에게 눈치 코치도 없냐, 진심을 보는 눈을 길러라 이런 감정적인 이야기는 지나친 거 아닌가요. 일일이 붙이는 ^^ 이 눈웃음 이모티콘도 빈정대는 것 같고. 그냥 지나가다가 허튼가락님 댓글에 괜히 마음이 쓰여 남깁니다.
    • 눈치없는 것은 맞죠.
      상갓집에 와서 상주 조상 험담하고 앉았는 무례한 손님보는 느낌이랄까요?
      • 상갓집? 여기가 문재인 팬클럽이라도 됩니까?
        그리고 상갓집이라 치고, 문재인 안찍은 경상도 50대이상 늙은이 무식하고 못배운이들 저주하는게 상주의 자세인가요?
    • 지금와서 이 말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한마디 하자면 허튼가락님 노무현 비판하실때 논리가 진보쪽 논리와 비슷하니깐요
      다음에 글 쓰실때는 저같이 머리 나쁜 사람도 오해 부르지 않도록 주의해주셨으면 하네요
      뭐 이제 안오신다 그러시니 아이디 바꿔서 딴걸로 오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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