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연말무대엔 지옥같은 전설이 있지요.

는 임진각 야외무대.


얼음지옥이죠.ㅎ


입김만 봐도 춥네요.






08년엔 샤이니도 임진각 뛰었으니... 너무 슬퍼 말아요. 해당팬분들.(성장하기 위한 단계임.;;;)


아마도 올해는 일산 실내에서 하겠죠. 







그렇다면 올해에 여기로 빠진 가수들은 누굴까요?


이렇게 당첨 됐습니다.


A-ijpu4caai36os



에이핑크와 걸스데이야 어차피 덕후 일반에게만 어필하는 아직은 인지도가 약한 그룹이죠.


아무리 응칠로 정은지가 떳어도 힘듬.(더불어 정은지 인기,인지도가 에이핑크로 이어지지도 못했음. 아무리 유이 개인이 인기라도 방과후 인기로 안 이어졌듯이.)


그건 얼마전 라스에서 서인국이 나왔을 때, 응칠 이야기 하니깐 윤종신이 하나도 못 알아듣는것만 봐도 알죠.


아무리 떴어도 케이블 드라마는 케이블일뿐.


하지만 의외인게... '인피니트'도 저기로 가네요.


덕후도 있고, 1위도 꽤 먹었고, 이제는 저기서 빠질 짬밥일줄 알았는데 들어갔네요.






하지만 체감으론 임진각보다 더 추워보였던건... 티아라 크리스마스 경복궁 무대.


보면서 추워죽겄다라는 생각이들었었죠.






하지만 브아걸이 출동한다면?


이것이 바로 폭설행사다!!!








    • 임진각에 그나마 1팀 정도는 강한 팀이 가줘야하는데 그게 인피니트가 당첨이군요. 힘없는 소속사의 설움.
    • 제가 요새 정말 늙었나 봅니다.

      응칠이가 뭔지도 모르겠고, 임진각 출연진 중에 이름 아는 팀이 인피니트 하나. 예전에는 임진각에도 아는 팀이 절반은 넘었는데,벌써 이리 나이 먹다니.ㅠㅠ
      • 응답하라 1997이라고 케이블 드라마 있어요.
        넷에 이야기는 많이 올라와서 대체적인 스토리라인은 저도 알지요.
        정작 제대로 본 건 한편도 안되지만요.
    • 올해도 임진각 2원(?), 나중에 보신각 종 타종식까지 따지자면 3원 생방송 하던가요..?

      어쨌든 M본부는 변함없이 임진각 2원 생방송 하는군요. 저거 왜하는지 모르겠어요.
    • 울림 사장님 "미안하다 애들아 ㅜㅜ"
      • 힘없는 회사지만 사장님이 얼마나 애들을 애지중지하고 불면 날라갈까 쥐면 꺼질까 잘해주는거 아니까 사장님한테 뭐라고도 못하겠고 ㅠㅠㅠㅠ 그저 팬들은 웁니다
    • 이거 볼때마다 엠씨분들도 가수들도 너무 추워보여서 보는 사람까지 힘들어지는데 왜 꾸역꾸역하는지 이해가 안되요ㅠㅠ
    • 전 또 김재철 사장 매년 시상하러 나와서 하는 헛소리 이야기인 줄 알았네요.. (그것도 분명 또 있을 듯)
    • 딴소리로, 최근 mbc 연말 시상식은
      복장터지는 김사장님 헛소리 - 어김없는 공동수상 - 얼어죽는 임진각이 기억에 남네요.

      영혼의 쓰리톱, 환상의 트라이앵글, 연말의 삼위일체... -_-;
      • "저기 일본인 관광객 좀 보세요. 못알아들으면서 계속 앉아있잖아요." 이런식의 멘트였죠. 잊을 수 없어요. 정말.
    • 이것도 유명하죠.
      • 함순이들 ㅠㅠ

        그나마 이건 10월이라서.
    • 인피니트가 가는군요.제가 본바로는 이게 의외가 아닙니다. 임진각 등 야외무대는 표가 없어도 가지만 그만큼 보러와주는 관객이 있어야 하거든요. 그래도 톱레벨은 따뜻한 실내로 빠지고, 팬층이 얇아서 관객동원에 별 도움이 안되는 가수들도 실내에요. 톱레벨에서 약간 밀리지만 관객동원할만한 가수들이 야외무대 서는 경향이 있어요. 전 그래서 틴탑이 임진각행 확정이군 ㅜㅜ 했는데 예상밖(!)으로 일산행이라고 해서 다행이다 했더니 백퍼센트가 가서 그런 거였나봐요.
    • 대선결과에 인피니트 임진각유배 소식에 연달아 멘붕했습니다. 아무리봐도 저기 라인에 속할 급은 아닌데 그나마 한팀은 관객동원은 해야해서 힘없는 소속사 당첨~ 이런 느낌을 지울 수 없어서 더 짜증나고ㅠㅠ
    • 근데 너무 소속사 힘만 따지기엔 엑소케이는 sm인데 저기 있죠.
      샤이니,에프엑스도 예전에 간 적 있고요.
      물론 둘다 지금과 같은 위상을 갖기전 신인때였긴 하지만요.
      • 원래 그해 데뷔 신인들이 주로 서는 무대니까요. 함수 샤이니 엑소 전부 데뷔한 그해 섰고 이후는 아니였죠.
    • 정말 추운 날에 애들한테 무슨 짓인지... 가수나 팬이나 괴롭겠군요. 예전에는 쯧쯧쯧 하고 말았는데 제 아이돌이 간다니 멘탈이 붕괴되더군요. 힘 없는 소속사 가수가 임진각을 피하려면 아예 탑이 되던지 제물로 바칠 후배 아이돌이 있던지 해야 하는군요. 인피니트가 임진각을 피하려면 테이스티가 연말 무대에 나올만한 급이 되는 수 밖에 없는 건가요. 코디여신이 누비 깔깔이라도 입혀주기를 바랍니다 ㅠ ㅠ 걸그룹들은 생각만 해도 안쓰러워서 눈물이.. 옷도 따숩게 입히기 힘들텐데.
    • 브아걸 손가인은 스타킹신운건가요? 청바지입은건가요?스타킹신고 눈밭에서 무릎꿇고 너래하면 추웠겠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