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벨의 차기작들


Jamie Bell - James McAvoy And Jamie Bell On Set Of Filth

'Filth'

<트레인스포팅> 의 원작자인 어빈 웰시의 소설 <필스 Filth> 에 제임스 맥어보이와 함께 출연합니다. 마약과 폭력 섹스에 중독된 고집불통 형사 브루스 로버트슨 (제임스 맥어보이)이 인종과 관련된 살인사건을 맡아 승진을 노려 아내와 아이를 되찾아 오려는 이야기이고 제이미 벨은 그의 파트너 레녹스역이라고 합니다. 제임스 맥어보이가 눈에 띄는 역할인 것 같은데 제이미 벨도 기대됩니다. 감독은 두 번째 장편을 연출하는 존 S. 베어드.




'설국열차 Snowpiercer'

많은 사람이 기대하는 봉준호의 프로젝트인 설국열차에도 나옵니다. 기본 정보는 많이들 아실테고 워낙 등장인물이 많아서 제이미 벨의 비중은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네요.




‘Nymphomaniac'

색정증 환자인 여자 주인공 ‘조’가 자신을 돌봐주는 중년 남성 ‘샐리그먼’에게 화려한 과거를 고백하는 이야기입니다. ‘조’는 샬롯 갱스부르고 샤이아 라보프와 스텔란 스카스가드가 비중있는 남자 주인공을 맡은 듯 보입니다. 라스 폰 트리에 영화답게 실제 정사를 하며 찍는 다는 둥 하드코어 버전이 따로 나온다는 둥 흐뭇한 소식이 많은 가운데 제이미 벨도 출연을 해서 매우 기쁘네요. 아마도 라스 폰 트리에가 각본을 쓴 ‘Dear Wendy'에 출연했던 것이 인연이 된 것 같습니다. 쩌리가 될 확률이 높지만 아직 맡은 역할을 잘 알려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Fighting Jacob'

유망한 복싱선수인 제이콥은 강박증과 노이로제의 힘으로 링에서 선전하지만. 세레나(케이트 마라)를 만나게 되면서 강박증과 노이로제가 사라지고 복싱에서도 힘을 못쓰게 된다. 제이콥은 세레나와 복싱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는 고민에 휩싸인다.올해 여름부터 제작하기로 했던 작품인데 소식이 별로 없어 없어질 가능성도 있는 작품입니다. 사실 내용도 감독도 별 믿음이 안가지만 간만의 실사 원탑 주인공을 맡은 작품이라 그래도 진행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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