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가르기 전국지도 (100811 ver.)

제가 자란 곳들은 정확하네요.


클릭해서 보세요.


( 출처 : http://ikyn.tistory.com/9 )

    • 전 우에시다리가 전국적인 용어인지 알았는데 우물안 개구리였군요ㅋ
    • 이렇게 보니까 일본어 영향을 많이 받았군요. 저맘때 놀이문화들이.
    • 안산은 쫄려도 한판 엎어라 뒤집어라 아닌가요.<--14년 거주민
    • 실림없다 말없다 우루무 데야 (한 편이 우월한걸 실린다 라고 표현) 이걸로 알고 있었는데, 울으면 되요 였다니..
    • 전 광주사람인데 저런거 첨들어봐요.
      화순 방식으로만 했는데....
    • 서울은 뒤집어라 엎어라, 쫄려도 편먹기였는데...
    • 서울이고 평생 데덴찌 이외엔 들어본 적 없어요. 저렇게 다양하다니 문화충격...
    • 광주였어요. 편뽑기 편뽑기 짱끼쎄요 알코르쎄요~ 도 있었고, 소라이 미치미치 개미똥꾸멍에다가 고추장을 발랐더니 맛이없더라~도 했었습니다.
    • 저도 서울이고 평생 데덴찌만 들어봤어요. 엎어라 뒤짚어라는 요즘 아이들이 하는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몇 지역 출신에게 옆에서 물어보니 굉장히 생소하다는 반응도 있네요 ^^;;
    • 저도 서울이고 평생 데덴찌! 입니다.... 다른 지역을 보니 신기해요.
    • 대구사람인데 저거 맞아요. 덴-지씨 오렌-지씨
      할때마다 이건 뭔뜻인가 늘 궁금했었죠..
    • 맞네요. 근데 마산은 덴디야가 아니라 덴지야입니다. ㄷ 발음 잘 안함... 덴-지야 데덴, 데덴, 데덴. (될때까지)
    • 전 진해에서 자랐는데 마산이랑 조금 겹치네요. 심플하게 "편을~먹자!"(솔라솔미솔) 이렇게 했던 것 같아요^^;; 온몸으로 하는 "앉았다 섰다 가위바위보!" (라라라라솔 라솔미솔라) 이런 것도 있었다능^^
    • 오! 그러고 보니 서울에서도 가끔 해요. "앉았다 일어났다 가위바위보!" 라는거. 사람 많아서 손바닥이 잘 구분 안될때 ㅋㅋ
    • 강원도 홍천(춘천 밑에 좌우로 기~다란 동네) : 엎~어라 뒤집어라(굉장히 평범하군요...)
    • 저 파주 토박인데요. 주변 녀석들과 심지어 부모님, 교회 장로님들께 여쭤봐도 '하늘과 따~앙'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이런 박자감도 없고 밋밋한 표현을 썼을리가.......!!!!
      '엎어라 뒤집혀라'가 차라리 더 많이 했는데. 이거 출처가 어딘지 내심 의심되네요.

      참고로 파주가 워낙 넓어 혹여 어딘가 한구석에서 '하늘과 따앙'을 했던 동네도 있을지 모르겠으나
      저희 동네에서는 '테렌시에 후라시'가 가장 정확한 표현이었습니다. 일본식 문화에 불어식 발음(응?)
    • 부산인데요~ 젠디란 말은 안 써봤는데, 저는 덴디~란 말을 썼거든요~ 근데 또 다른 부산 지역애들마다 쓰는건 또 다르드라구요. 그걸 또 신기하게 보는 대구애와 그걸 왜 또 쓰냐고 이상한듯 보는 서울애들.. 참 가지각색이에요.ㅋㅋ
    • 여수, 모랄 모랄 (실제로는 모랄과 모라이의 중간 발음쯤?;) 센치도 쓰지만, 쓰리도 마도 없이~ 요것도 썼습니다. 쓰리란 안양의 '쫄린다'가 비슷한 뜻이지 않나 싶은데, 우리 편이 너무 쓰리다=우리 편이 너무 약하다.. 뭐 대충 그런 뜻이었던 걸로...
    • 오, 익산 정확합니다.
    • 평생 데덴찌만 해왔던 저는, 도대체 다른 지역은 저 긴말을 어떻게 쓰는건지 정말 의문입니다. 말하다가 지쳐서 손바닥을 못 뒤집을 것 같은데ㄷㄷㄷ
    • 안산 15년 거주했었고 저거 맞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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