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제라블 9세 아이가 봐도 괜찮을까요?

초등학교 2학년인 딸아이와 함께 보러갈까 생각중인데 괜찮을까요?


25주년 기념 공연 영상을 제가 보고 있었는데 재미있다며 같이 보았거든요. 그래서 영화도 함께 볼까 생각중인데..아무래도 등급은 12세 관람가이니까 그래도 되나 싶은 마음이 들어서요. 


보신 분들 의견 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아이가 없어서 제 조카라면 데리고 갈까 생각해보면....
      저는 아니요. 팡틴 이야기는 아이한테 보여주고 싶지 않아요.
    • 아니요. 감정이입을 해서 보면 모를까 거의 대부분신이 배우들 클로즈업으로 일관된 영화라 좀 지루한감이 있어서 아이들은 적응못할것 같은데요.
    • 제 옆에 딱 비슷한 또래 남자아이가 앉아있었는데 아무래도 좀 지루한지 몸을 많이 뒤척이데요.
      • 솔직히 어른들도 많이 뒤척이던데요. 저도 사실 살짝 지루해서 많이 뒤척이고 시간들여다 보고 했어요...
    • 저도 말리고 싶어요. 9살 아이가 이해하긴 무리가 있는 내용이고, 상영시간도 너무 길어요.
    • 집에서 보는 것과 영화관에서 보는건 또 달라요.
    • 등급은 웬만하면 지키자 주의자입니다 일단 너무 길어요
    • 네, 아이가 보기엔 100% 지루해요. 3시간동안 거의 같은 톤의 영화라서요.
    • 일단 3시간 가까운 시간동안 아이가 앉아있는 것부터가 쉽지 않죠. 저라면 안 데리고 갈래요.
    • 12세면 중학생 관람가 아닌가요? 저학년은 좀... 성인들도 버티기 쉽지 않은 길이인데요 수위도 그렇고
    • 의견들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무리겠군요. 주먹왕 랄프를 보러가야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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