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하면 이 곡 아니겠습니까



갑자기 이 곡을 듣고싶었던 건 오늘 첼시 호텔을 지나가면서, 새삼스럽게도 여기가 바로 그 시드와 낸시의 그 곳이구나 하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좋아요. 제일 좋아하는 버전입니다.



그리고 이 곡을 배경음악으로 쓴 일본 휴대전화 서비스 광고. 아이돌쪽은 잘 모르지만 이 그룹엔 연기도 잘하고 똘똘하고 웃겨서 관심있는 멤버가 한 명 있어요. 광고에 나오는 비중이 다른 멤버에 비해 크지 않군요. 흑.

    • 전성기 시절 당시, 히카루 겐지의 諸星和己가 솔로 무대에서 시드 비셔스 "마이 웨이" 버전을 리메이크 해서 열심히 부르던 생각이 나는군요.
      • 모로호시씨는 요즘엔 좀 개그캐릭터로 변한 것 같지만 예전 인기가 어마어마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러고보니 호테이 토모야스씨도 시드 비셔스 다른 곡을 리메이크했죠. 워낙 유명하지만 일본에서 인기가 특히 있는건가 싶기도 하네요.
        • 히카루 겐지 전성기 시절, 즉 80년대 후반-90년대 초에는 히카루 겐지 내에서도 인기도는 거의 원 탑 수준 이었던 것으로..
          • 예전 영상을 봐도, 또 지금 모습을 봐도 그 인기를 좀 이해하기 어렵지만 롤러 스케이트 타면서 막 노래하는 모습은 신기하긴 하더라고요. 'ㅅ'
    • 관심있는 멤버란 N.K 말씀이신가요? 일찍이 호테이 토모야스 씨가 그 사람을 두고 "기타리스트의 눈을 하고 있었다"고 하신 바 있지요.
      • macy님 예리하시긴, 그렇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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